[속보]中신종코로나 확진 1만 1800명 육박, 사망 259명 급증

[속보]中신종코로나 확진 1만 1800명 육박, 사망 259명 급증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2-01 08:31
업데이트 2020-02-01 08:3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중국 우한 적십자 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우한에 긴급 병력을 투입했다. AFP통신 연합뉴스
중국 우한 적십자 병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우한에 긴급 병력을 투입했다.
AFP통신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중국에서 259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당국이 1일 밝혔다. 확진자는 1만 1791명으로 급증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