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해 설 선물은 ‘한돈’으로

[서울포토] 올해 설 선물은 ‘한돈’으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24 11:28
업데이트 2018-01-24 11:3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설 한돈 선물세트 포토행사’에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과 어린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설 한돈 선물세트 포토행사’에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과 어린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설 한돈 선물세트 포토행사’에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과 어린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