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수지 코르테즈는 화보촬영에서 누드에 가까운 모습으로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그녀는 이번 촬영 기간중 인터뷰에서 게이로 판명된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 고백했다.
한편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5 미스 범범(Miss Bumbum)’ 대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