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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C명예기자단] 昌 ‘이순신 장군과 함께’ 마지막 거리유세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 서울 곳곳에서 ‘이순신 장군’ 컨셉의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이회창 후보는 “승리를 확신한다.”면서도 “대선 이후의 혼란이 더 문제”라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당선시 ‘특검 정국’을 걱정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홍정표@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네티즌 단체, 李 사퇴 촉구

    창사랑연합회와 전국네티즌연대 등 6개 네티즌 단체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와 한나라당이 BBK관련 동영상을 접한 일반 네티즌들을 고발한 것은 대한민국 2000면 네티즌 전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모든 역량을 모아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이회창 “한나라당은 무늬만 보수”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지난 10일 노년시대 신문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의 정체성에 대해 공격했다. 이 후보는 이날 용산 효창공원 대한노인회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 연설에서 “좀 못먹고 못살아도 정직, 안정 등 지켜야 할 가치는 지켜야 한다.”면서 “중요한 것은 누가 원칙을 가지고 있느냐, 누가 남북관계에서 주체 있게 해 나가느냐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나라당이 보수정당이라고 그 후보가 보수의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들은 무늬만 보수다.”라고 이명박 후보의 정체성을 문제 삼았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한국사회당 금민 후보 “새로운 진보 알리겠다”

    ”진보 세력만이 가진 새로움 알리겠다” ’새로운 진보’를 내세우는 한국사회당 금민 대선후보를 지난 6일 만해 NGO교육센터에서 열린 ‘대안경제포럼’ 행사장에서 만났다. 그는 “대운하 공사와 같은 대형 정치 세력이 추진할 일들이 있는 반면 자연 친화적인 발전 제안과 같이 소수 세력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면서 ‘새로운 진보’를 알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은 금민 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세우고 있는 공약중 핵심공약을 꼽는다면? 두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노동 사회 혁신’이다. 노동을 업그레이드하고, 교육생들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두번째는 ‘국민 기본 소득제’다. 지금의 기초생활 보조금 보다 많은 기본 소득을 보장해야만, 즉 복지를 보장해주어야만 그 기반에서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남은 기간 동안의 유세전략은? 사이버 전략이다. 언론의 조명을 받을 수 없는 작은 정치세력이지만 진보 세력이 가진 고유한 능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유권자들에게 언론에서는 내가 벽보 외에 할동이 안보인다고 해서 ‘벽보 후보’라고 하더라. 그러나 나름대로 ‘새로운 진보’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끝까지 지켜봐달라.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김창경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참주인연합 정근모 후보 “정책중심 선거 치르겠다”

    ”언론이 정책중심 선거로 유도해달라” 참주인연합의 정근모 후보를 지난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 ‘불우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 현장에서 만났다. 정 후보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언론도 정책 중심의 보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정 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세우고 있는 공약중 핵심공약을 한가지 꼽는다면? 입시제도를 포함하여 내용있는 교육으로 개혁할 것이다. 과학적인 교육, 경제적인 교육,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하겠다. 남은 기간 동안의 유세전략은?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언론에서도 정책 중심의 보도로 정책대결이 되도록 유도해달라. 유권자들에게 이제는 우리 자손들이 자랑스러워 할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존경받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실천 가능한, 정책 중심의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김창경@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백남준展 찾은 MB “예술앞에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검찰이 ‘BBK 사건’에 대한 무혐의 발표를 한 지난 5일 오후 KBS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백남준 비디오광시곡’ 전시장에서 ‘경제와 예술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이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예술 앞에서 너무 정치적이면 안된다.”며 정치적인 언행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이날 “우리 민족은 예술적 소질을 가진 민족이고 조상 대대로 그런 피가 흐르고 있다.”고 말하고 ‘제2, 제3의 백남준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는 방명록을 남겼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투명사회를 위한 대선후보 협약식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집행위원장 이학영)는 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투명사회를 위한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협약식’을 개최했다. 깨끗한 선거와 투명사회협약의 중단없는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민주당 신낙균 최고위원, 창조한국당 정범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 함종한 이회창 후보 캠프 직능팀장, 정근모 참주인연합 후보 등 6명이 참석해 반부패 투명성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문국현, 대학로에 가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젊은이들과 만나 ‘일자리 창출’ 공약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에서 펼친 거리유세에서 “200만 젊은이들의 마음과 그들 부모님의 근심을 이해한다.”며 “그들의 ‘한’을 우리가 풀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그는 “젊은이에게 비정규직과 낮은 생산성의 일자리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며 중소기업과 일자리 관련 공약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문 후보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국민의 숲으로-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부통령제를 도입하겠다.”고 개헌을 공약했다. 한편 이날 대학로 유세에서 8,90년대 학생운동 리더 1500여명과 중증장애인 1000여명이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표들이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홍정표@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허경영 후보 대학로 유세 현장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가 지난 1일 오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대학로에서 ‘직접세 전면 폐지’’정당제 폐지” 등 자신의 정책공약을 알렸다. 그는 이날 거리유세에서 자신이 ‘아시아 연방’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은 나를 의심하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세금을 줄이면 비정규직으로 70만원만 받아도 버틸 수 있다.”며 색다른 경제관을 밝혔다. 한편 허 후보는 “휴지나 만들던 사람이 어떻게 경제를 살리겠느냐. 저런 사람도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세상이 기가 막히다.”며 같은 시간에 대학로에서 유세를 펼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를 비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홍정표@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昌 “경제전문가가 필요한게 아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종로 거리유세에서 ‘경제대통령’을 내세우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젊음의 거리’ 종로에서 펼친 거리유세에서 “’경제대통령’이라는 말들을 하는데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제전문가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통령은 경제가 일어설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대 대통령 중 경제를 가장 잔하고 근대화의 초석을 닦은 박정희 전 대통령도 경제전문가가 아니었다.”며 “우리가 할 일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기초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하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홍정표@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한나라 “일하는 머슴은 때가 낀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주종목’인 경제이슈 띄우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29일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직장인들을 상대로 펼친 유세에서 “오로지 이 나라 경제를 살리겠다는 열망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상인들이 장사가 잘될고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자기 실력을 발위하며 안정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 정권을 잡은 세력은 경험이 없어 전혀 일을 할 줄 모른다.”고 비판하며 “정권 교체와 함께 경제 회복을 약속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에 앞서 연설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일 잘하는 머슴은 연탄가루도 묻고 손톱 밑에 때도 끼고 하는 것”이라며 이 후보에 대한 검증공세에 대응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단 김창경@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鄭 “젊은이들이 ‘삽질’ 하겠나”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좋은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차별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정 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인천 부평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에서 펼친 거리 유세에서 “젊은이들은 지방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에는 가라고 해도 안간다.”면서 “문화산업 분야에서 100만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그는 “자녀를 운하 공사장에서 삽질하는 일터로 보내려는 부모가 있겠는가”라고 물으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서 정 후보는 시민들을 한명씩 안아주는 ‘꼭 한번 안아주세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대선’

    ”한국 대선은 시끄러워요” “다들 나이가 많은 것 같아요” 대선후보들 모두 자신이 ‘국제화 시대에 맞는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후보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대선’과 후보들에게 바라는 것에 대해 물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단 김창경 이혜민 홍정표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文 “국가가 대기업만 봐서야…”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8일 수도권 거리유세에서 ‘중소기업 강국’ 공약을 적극 홍보했다. 문 후보는 명동 거리 유세에서 “국가가 대기업만 바라봐서는 안된다.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줘야 하고 그 기업에 일하는 노동자들도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싼 인건비를 내세워서 중국이나 베트남을 이길 수 있겠느냐”며 “급여를 더 주더라도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명동 유세에서는 문 후보를 지지하는 직장인 3000명의 대표가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김창경@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文 선거운동 첫날 유세 현장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날 서울 곳곳을 돌며 유세를 펼쳤다. 문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여야를 모두 비판하며 ‘경제인 출신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지난 27일 저녁 보신각 앞에서 펼친 거리유세에서 “일자리를 만들 줄 아는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기존 정치인 출신이 아닌 경제인 출신의 대통령이 나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여야 모두 국민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김창경@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昌의 차별화 ‘정직과 안정’

    이회창 무소속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유세에서 ‘정직과 안정’을 강조하며 이명박 후보와의 차별화에 집중했다. 이 후보는 27일 남대문시장과 가락시장 등 주로 재래시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보냈다. 이 후보는 이날 가락시장에서 열린 첫 유세에서 “경제지표 7%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피부에 와닿는 서민경제가 살아야 국민 경제가 편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경제만 사리면 된다는 사람이 있지만 나라의 기반이 안정되어야 경제도 산다.”며 “지금은 정직하고 믿음이 있는 지도력이 필요할 때”라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롯데월드 앞에서 이어진 유세에서 “예전의 대형 정당을 뒤에 엎고 거들먹거리는 이회창이 아니다.”라며 “5년 전과 다르게 지금 제게는 조직도, 돈도 없지만 대신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가졌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이인제 “민주당이 진짜 야당”

    민주당 이인제 대선후보가 ‘진짜 야당’ 후보를 자처하며 범여권과 분명한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대한건설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민주당이야 말로 가장 혹독하게 핍박받은 진짜 야당”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이 지방정권을 독식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야당이 아닌 반(半)여당”이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는 “규제를 없애려면 관련 부서까지 모두 없애야 한다.”며 파격적인 규제완화를 공약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鄭·李 “불법 다운로드 근절하겠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문화예술인들과 만나 저작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와 이 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대선후보초청 문화산업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문화 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대통령 당선시 문화산업분야의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 문화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하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통된 생각을 밝혔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홍정표@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후보들 “내가 복지 대통령”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등 여권후보들은 21일 ‘2007년 장애인 연대’ 주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각자 자신이 복지 정책의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 초청됐으나 불참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CC명예기자단] 범여권 “소기업 살리겠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2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소기업.소상공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관련 정책공약을 홍보하며 300만명으로 추산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당 정동영 후보는 ‘희망카드사’를 만들어 소기업.소상공인 신용카드 가입자들에 대해 카드 수수료를 2~2.5% 수준으로 내리겠다고 공약했다. 또 대형할인점 입점을 제한해 재래시장을 보호하고 세금을 카드로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민노당 권영길 후보는 “민노당 외에 선거 때가 아닌, 일상적으로 우리 상공인과 함께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했던 정당이 있느냐”며 “정책 제시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신성장 경제론’과 ‘지식산업단지 조성’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전국 5대 권역에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 지식산업단지를 만들고 소상공인의 금융 수요를 충족하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세율 조정을 통한 대규모 세제 개혁을 이루겠다고 공약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부패없는 세상이 와야 중소기업에 대한 하도급 비리도 없고 일방적 가격인하도 없다”며 “수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책 중 첫번째 대책으로 일단 부패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또 문 후보는 “정부에서 부패 척결로 생기는 25조원 규모의 예산으로 소기업을 지원할테니 기업당 한명씩 더 고용해 달라”며 ‘1기업 1인 추가 고용’을 당부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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