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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타짜2’ 이경영 “나를 바라보는 고수희 눈빛이 이상해”

    (동영상)‘타짜2’ 이경영 “나를 바라보는 고수희 눈빛이 이상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올 여름 굵직한 한국영화들에 이름을 올리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경영이 ‘타짜-신의 손’에까지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경영은 “세 편의 개봉시기가 많이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다작을 하는 것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촬영장을 소풍 다니듯 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즐거운 현장에 가면 오히려 젊어지는 것 같다”며 작품 활동에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내년엔 작품을 줄일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이경영은 “촬영 때 고수희 씨가 자꾸 저에게 진한 눈빛을 보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영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고수희가 “이경영 선배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존경하던 배우다”라고 답하자 이경영은 “그런 눈빛과는 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고수희는 “제 생애 언제 이경영 선배님과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이번에 막 들이댔다. 사실 정말 좋아한다. 존경의 선을 뛰어넘었다”며 “남자로서, 이상형으로서 정말 좋아한다”고 즉흥 고백했다. 고수희의 돌발 발언 후 두 사람은 포토타임에서도 두 손을 꼭 잡는 모습을 연출해 좌중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또 영화가 대박 난다면 공약을 묻는 질문에 오정세가 “두 사람의 진지한 만남을 주선해 보겠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 영화의 메가폰은 최동훈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타짜2’ 신세경, 가슴 깊이파인 드레스 ‘청순+섹시미의 절정’ 남심 올킬

    ‘타짜2’ 신세경, 가슴 깊이파인 드레스 ‘청순+섹시미의 절정’ 남심 올킬

    ‘신세경 타짜2’ 배우 신세경이 ‘타짜2’ 제작발표회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신세경은 29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타짜2’ 제작보고회에서 신세경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도 빛을 발했다. 신세경은 ‘타짜2’에서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짜2’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신세경 타짜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세경,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서 여신 미모 뽐내

    신세경,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서 여신 미모 뽐내

    배우 신세경은 29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타짜2, 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세경은 ‘타짜2’에서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타짜2’ 김윤석, 유해진 “감독 협박에 출연 결심”

    (동영상)‘타짜2’ 김윤석, 유해진 “감독 협박에 출연 결심”

    “강형철 감독이 우리는 ‘타짜’ 시리즈를 이어가야 할 사명감이 있다고 했다. 아귀가 ‘타짜2’에 나오지 않는다면 ‘타짜’ 시리즈는 당신 때문에 없어질 것이라고 협박했다” 배우 김윤석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영화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전작 ‘타짜’에 아귀 역으로 출연했던 김윤석과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로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유해진이 ‘타짜-신의 손’에 동반 출연을 결정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김윤석은 “강형철 감독의 작품을 꼭 해보고 싶었다”고 운을 뗀 후 “굉장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배역이지만, 부담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젊은 시절 연기했던 아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았다. 아귀도 나이가 들었을 테니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다시 아귀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전편에 이어 출연하게 된 유해진 역시 “(나 또한) 강형철 감독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농담을 던지며 “강형철 감독이기 때문에 믿고 출연하게 됐다”며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내비쳤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을 비롯해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하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선배 남자로 좋아한다” 폭탄 발언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선배 남자로 좋아한다” 폭탄 발언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선배 남자로 좋아한다” 폭탄 발언 배우 고수희가 ‘타짜2’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이경영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에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영은 “고수희 씨가 자꾸 나에게 진한 눈빛을 보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폭로했고, 고수희는 당황했다. 이어 고수희는 “이경영 선배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존경하는 배우였다”고 해명했지만, 이경영은 “그런 눈빛과는 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고수희는 “내 생애 언제 한 번 이경영 선배님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전작 ‘써니’ 때도 만날 기회가 없었어서 이번에 막 들이댔다”며 “사실 정말 좋아한다. 존경의 선을 뛰어넘어버렸다. 남자로서, 이상형으로서 정말 좋아한다”고 사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고수희의 사심 고백에 이경영은 “남자가 나이가 들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나는 요즘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부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모른 척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타짜2는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9월 개봉 예정. 네티즌들은 “타짜2 고수희 이경영, 농담인가 진담인가”,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영화 정말 기대되네”, “타짜2 고수희 이경영,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이경영 “진한 눈빛 무슨 의미냐” 고수희 “남자로 좋아한다” 깜짝 고백 화제

    타짜2 이경영 “진한 눈빛 무슨 의미냐” 고수희 “남자로 좋아한다” 깜짝 고백 화제

    타짜2 이경영 “진한 눈빛 무슨 의미냐” 고수희 “남자로 좋아한다” 깜짝 고백 화제 배우 고수희가 ‘타짜2’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이경영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에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영은 “고수희 씨가 자꾸 나에게 진한 눈빛을 보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폭로했고, 고수희는 당황했다. 이어 고수희는 “이경영 선배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존경하는 배우였다”고 해명했지만, 이경영은 “그런 눈빛과는 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고수희는 “내 생애 언제 한 번 이경영 선배님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전작 ‘써니’ 때도 만날 기회가 없었어서 이번에 막 들이댔다”며 “사실 정말 좋아한다. 존경의 선을 뛰어넘어버렸다. 남자로서, 이상형으로서 정말 좋아한다”고 사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고수희의 사심 고백에 이경영은 “남자가 나이가 들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나는 요즘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부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모른 척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타짜2는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9월 개봉 예정. 네티즌들은 “타짜2 고수희 이경영, 두 사람 정말 재밌네”, “타짜2 고수희 이경영, 도대체 어떤 눈빛이길래 이경영이 저러는거지?”,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영화 대박날 지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타짜2’ 이하늬 “신세경 알고 보니 망아지”

    (동영상)‘타짜2’ 이하늬 “신세경 알고 보니 망아지”

    “(신세경이) 우울한 캐릭터를 많이 해서 실제로 우울할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명랑하게 뛰어다니더라. 망아지의 기운이 있다” 배우 이하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세경의 첫 인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이하늬는 섹시한 모습이지만 그와 상반되는 순진한 매력을 발산하며 속을 알 수 없는 팜므파탈 우사장 역을, 신세경은 당찬 매력을 지닌 미나 역을 각각 열연하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하늬는 “(신세경은) 순수하고 또 천진난만하며 목소리도 크다. 그간 어떻게 우울한 캐릭터들을 소화했는지 (모르겠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 같다.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최승현은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영화 현장에서는 신세경처럼 발랄하고 유쾌하다. 연기에 대한 이해력과 열정 또한 높아서 놀랐다”며 함께 한 동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신세경은 “하늬언니가 굉장히 도도할 것 같았는데 정말 털털해서 놀랐다”고 말해 촬영하며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타짜2 이경영 “진한 눈빛 의미 알고 싶어” 고수희 “남자로 생각…” 깜짝

    타짜2 이경영 “진한 눈빛 의미 알고 싶어” 고수희 “남자로 생각…” 깜짝

    타짜2 이경영 “진한 눈빛 의미 알고 싶어” 고수희 “남자로 생각…” 깜짝 배우 고수희가 ‘타짜2’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이경영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 손’ 제작보고회에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김윤석,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경영은 “고수희 씨가 자꾸 나에게 진한 눈빛을 보냈는데 그 의미를 알고 싶다”고 폭로했고, 고수희는 당황했다. 이어 고수희는 “이경영 선배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존경하는 배우였다”고 해명했지만, 이경영은 “그런 눈빛과는 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고수희는 “내 생애 언제 한 번 이경영 선배님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전작 ‘써니’ 때도 만날 기회가 없었어서 이번에 막 들이댔다”며 “사실 정말 좋아한다. 존경의 선을 뛰어넘어버렸다. 남자로서, 이상형으로서 정말 좋아한다”고 사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고수희의 사심 고백에 이경영은 “남자가 나이가 들면 여성 호르몬이 많아져서 나는 요즘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부터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모른 척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타짜2는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9월 개봉 예정. 네티즌들은 “타짜2 고수희 이경영, 너무 재밌다”,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영화에서 어떤 눈빛을 보냈길래”, “타짜2 고수희 이경영, 이번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 좀 보여주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타짜2’ 김윤석 “승현아 관객 500만 넘으면 군대간다 해”

    (동영상)‘타짜2’ 김윤석 “승현아 관객 500만 넘으면 군대간다 해”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가장 컸다. (이전에) 보여드린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타짜2 ‘타짜-신의 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함께 참여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중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2006년 65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최승현은 전작 고니(조승우 분)의 조카이자 도박판에 뛰어든 대길 역을 맡았다. 최승현은 “‘타짜’ 시리즈 자체가 우리 보다 한 세대 위 어른들이 워낙 사랑하시던 만화였고, 영화 ‘타짜1’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분명 부담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동안 보여드린 적 없던 저의 특이한 성향을 보여드린 것 같다. 또 제게는 없는 대길의 성격을 연기해 본 것 자체가 저에게는 신선한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최승현은 관객수 공약을 묻는 질문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50명의 여성 관객들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신세경은 “남성 관객 70명의 이마에 뽀뽀를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윤석은 관객수 공약 질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 최송현을 보고 “군대 가겠다고 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작 ‘타짜’에 출연했던 아귀 역의 김윤석과 주인공 고니의 파트너이자 감초 역할의 유해진은 ‘타짜-신의 손’에도 함께 출연해 힘을 보탰다. 또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강한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하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전작 ‘과속스캔들’과 ‘써니’를 통해 연출력을 검증받은 스토리텔링의 귀재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4년 추석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타짜2 이하늬, 공격적인 가슴라인…타짜1 김혜수 누드 넘는 파격 노출?

    타짜2 이하늬, 공격적인 가슴라인…타짜1 김혜수 누드 넘는 파격 노출?

    타짜2 이하늬, 공격적인 가슴라인…타짜1 김혜수 누드 넘는 파격 노출?영화 ‘타짜2’의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포스터 속 이하늬 몸매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타짜2’ 제작진은 17일 팀 플레이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팀 플레이 포스터는 세 개의 포스터를 하나로 연결하면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한 판’이 완성돼 ‘따로 또 같이’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이하늬는 가슴라인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팬들은 이하늬가 앞서 ‘타짜’에서 도발적인 연기와 파격적인 누드를 공개했던 김혜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팜므파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짜2’ 예고편은 눈 보다 빠른 손놀림, 마음을 읽는 눈을 가진 타짜들의 짜릿한 한판 승부가 리드미컬하게 교차되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캐릭터 무비의 진수를 예고하는 이번 티저 예고편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타짜 11인의 버라이어티한 앙상블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대길(최승현 분) 팀,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암시하는 아귀(김윤석 분) 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꼬장(이경영 분) 팀까지 치밀하게 서로를 속고 속이는 타짜 11인의 버라이어티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고 있다. ’타짜’ 이후 8년 만에 귀환한 전설의 타짜 아귀 역의 김윤석과 노름판의 터진 입 고광렬 유해진을 비롯해 신의 손 대길 역으로 낙점된 최승현과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넘치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존재감을 과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타짜2’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이하늬, 가슴라인 드러난 도발적 몸매 공개…김혜수 ‘누드’ 뛰어넘나

    타짜2 이하늬, 가슴라인 드러난 도발적 몸매 공개…김혜수 ‘누드’ 뛰어넘나

    타짜2 이하늬, 가슴라인 드러난 도발적 몸매 공개…김혜수 ‘누드’ 뛰어넘나 영화 ‘타짜2’의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포스터 속 이하늬 몸매에 팬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타짜2’ 제작진은 17일 팀 플레이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팀 플레이 포스터는 세 개의 포스터를 하나로 연결하면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한 판’이 완성돼 ‘따로 또 같이’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이하늬는 가슴라인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해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팬들은 이하늬가 앞서 ‘타짜’에서 도발적인 연기와 파격적인 누드를 공개했던 김혜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팜므파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짜2’ 예고편은 눈 보다 빠른 손놀림, 마음을 읽는 눈을 가진 타짜들의 짜릿한 한판 승부가 리드미컬하게 교차되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캐릭터 무비의 진수를 예고하는 이번 티저 예고편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타짜 11인의 버라이어티한 앙상블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대길(최승현 분) 팀,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암시하는 아귀(김윤석 분) 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꼬장(이경영 분) 팀까지 치밀하게 서로를 속고 속이는 타짜 11인의 버라이어티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고 있다. ’타짜’ 이후 8년 만에 귀환한 전설의 타짜 아귀 역의 김윤석과 노름판의 터진 입 고광렬 유해진을 비롯해 신의 손 대길 역으로 낙점된 최승현과 신세경,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등 개성 넘치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타짜2’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짜2 티저 영상 공개…탑과 김윤석 한판 승부 어떤 내용 담기나 했더니

    타짜2 티저 영상 공개…탑과 김윤석 한판 승부 어떤 내용 담기나 했더니

    타짜2 티저 영상 공개…탑과 김윤석 한판 승부 어떤 내용 담기나 했더니 영화 ‘타짜-신의 손’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타짜2’ 3종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인공인 대길(최승현 분) 팀과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암시하는 아귀(김윤석 분) 팀, 유쾌한 웃음을 유발하는 꼬장(이경영 분) 팀까지 타짜 11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귀 역의 김윤석과 꼬장 역의 이경영 등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타짜2’는 전작 ‘타짜’에서 8년 후 이야기로 주인공인 고니의 조카 대길이 타짜 세계에 뛰어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운명의 한 판에 전부를 내걸게 되는 이야기로 김윤석, 유해진,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이경영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오는 9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이 발표됐다. 16일 오후 7시 현재 구조자는 174명,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구조자 명단(174명) ▲ 박솔비(여.학생) ▲ 김주희(여.학생) ▲ 김성민(남.학생) ▲ 김민경(여.학생) ▲ 김승재(남.학생) ▲ 고현석(남.학생) ▲ 임형민(남.학생) ▲ 구성민(남.학생) ▲ 임대현(남.학생) ▲ 안민수(남.학생) ▲ 이한일(남.학생) ▲ 김용빈(남.학생) ▲ 송광현(남.학생) ▲ 한상혁(남.학생) ▲ 이종범(남.학생) ▲ 고영창(남.학생) ▲ 김선우(여.학생) ▲ 김민찬(여.학생) ▲ 김도영(여.학생) ▲ 이인서(여.학생) ▲ 최민지(여.학생) ▲ 김채은(여.학생) ▲ 김승래(여.학생) ▲ 박호진(여.학생) ▲ 박준혁(여.학생) ▲ 김유한(여.학생) ▲ 권지헉(여.학생) ▲ 한희민(여.학생) ▲ 한승우(여.학생) ▲ 전희진(여.학생) ▲ 장애진(여.학생) ▲ 김다인(여.학생) ▲ 김은지(여.학생) ▲ 이정현(여.학생) ▲ 권재희(여.학생) ▲ 김단비(여.학생) ▲ 김현이(여.학생) ▲ 김효빈(여.학생) ▲ 류채은(여.학생) ▲ 박도연(여.학생) ▲ 설수빈(여.학생) ▲ 오혜빈(여.학생) ▲ 이다인(여.학생) ▲ 박소희(여.학생) ▲ 이주아(여.학생) ▲ 최민지(여.학생) ▲ 장현정(여.학생) ▲ 전영수(여.학생) ▲박선영(여.학생) ▲ 조수빈(여.학생) ▲ 손정아(여.학생) ▲ 전혜린(여.학생) ▲ 박수빈(여.학생) ▲ 이예림(여.학생) ▲ 유가영(여.학생) ▲ 최은혜(여.학생) ▲ 양정원(학생) ▲ 박소윤(학생) ▲ 김소희(학생) ▲ 신영진(학생) ▲ 김태영(학생) ▲ 김수용(학생) ▲ 정복진(학생) ▲ 위득희(학생) ▲ 엄찬호(학생) ▲ 최승현(학생) ▲ 양태환(학생) ▲ 나정훈(학생) ▲ 나종문(학생) ▲ 김다혜(학생) ▲ 정대진(학생) ▲ 김진태(학생) ▲ 문지성(학생) ▲ 김수빈(남.학생) ▲ 조대섭(남.학생 ▲ 이예련(교사) ▲ 김소형(교사) ▲ 정영문(53년생) ▲ 장은복(64년생 ▲ 한승석(76년생 ▲ 강병기(73년생) ▲ 김정근(54년생) ▲ 오의준(21세) ▲ 김계숙(62세) ▲ 김도영(64년생) ▲ 김동수(65년생) ▲ 김관수(67년생) ▲ 김정호(91년생) ▲ 박준호 ▲ 박기호(66년생) ▲ 이수진(88년생) ▲ 정기상(58년생) ▲ 김병규(61년생) ▲ 임은영(70년생) ▲ 조요셉(8살) ▲ 김성민(77년생) ▲ 신영자(43년생) ▲ 최재영(50세) ▲ 윤칠상 ▲ 오영진(57년생) ▲ 최승필 ▲ 이현숙 ▲ 송지철 ▲ 김종서 ▲ 이중재 ▲ 고영구(66년생) ▲ 오용선(62년생) ▲ 김종황 ▲ 유종호(62년생) ▲ 고경진(75년생) ▲ 이원종(59년생) ▲ 심상길(59년생) ▲박용운 ▲ 이양심 ▲ 홍태철 ▲ 김충경 ▲ 서희견(54세) ▲ 허웅 ▲ 김영천(56년생) ▲ 정원진 ▲ 오수민 ▲ 김기철(56년생) ▲ 이원일(60세) ▲ 양보성(69년생) ▲ 고성태 ▲ 홍영대(72년생) ▲ 변우복(69년생) ▲ 정창진 ▲ 차은옥(54년생) ▲ 박세웅 ▲ 김성욱(38세) ▲ 황봉령 ▲ 최은수 ▲ 강봉길(85년생) ▲ 김종임 ▲ 김대현 ▲ 이태주(45년생) ▲ 구본희(78년생) ▲ 권상환 ▲ 전병삼 ▲ 최은수(73년생) ▲ 양인석(49세) ▲ 김종황(55년생) ▲ 이종섭(64년생) ▲ 왕봉영(70년생) ▲ 김승재(65년생) ▲ 양병옥 ▲ 박은경(여.70년생) ▲ 강인환(남.56년생) ▲ 김규찬(남.52년생) ▲ 윤호실(남·55년생) ▲ 전지영(여·08년생) ▲ 허영기(남·68년생) ▲ 신영자(여·43년생) ▲ 전영문(남·53년생) ▲ 오용석(남·56년생) ▲ 송기철(남·95년생) ▲ 최찬열(남·56년생) ▲ 김종임(여·63년생) ▲ 박경남(남·54년생) ▲ 이현숙(여) ▲ 심창화(여) ▲ 윤길옥(남) ▲ 이경보(남·73년생) ▲ 박승용(남·55년생) ▲ 이준석(45년생) ▲ 전영준(62세) ▲ 손지대(선원·56년생) ▲ 이영재(선원·56세) ▲ 강혜정(선원·33세) ▲ 박찬길(선원) ▲ 조준기(선원) ▲ 노엘(남) ▲ 알렉스(여) ◇사망자(5명) ▲ 박지영(여.22세) ▲ 정차웅(남) ▲ 신원불상 ▲ 신원불상 ▲ 신원불상 ※ 자료: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산 단원고 생존자 명단…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안산 단원고 생존자 명단…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안산 단원고 생존자 명단’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생존자 명단 및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구조자 명단이 발표됐다. 16일 오후 7시 현재 구조자는 174명,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구조자 명단(174명) ▲ 박솔비(여.학생) ▲ 김주희(여.학생) ▲ 김성민(남.학생) ▲ 김민경(여.학생) ▲ 김승재(남.학생) ▲ 고현석(남.학생) ▲ 임형민(남.학생) ▲ 구성민(남.학생) ▲ 임대현(남.학생) ▲ 안민수(남.학생) ▲ 이한일(남.학생) ▲ 김용빈(남.학생) ▲ 송광현(남.학생) ▲ 한상혁(남.학생) ▲ 이종범(남.학생) ▲ 고영창(남.학생) ▲ 김선우(여.학생) ▲ 김민찬(여.학생) ▲ 김도영(여.학생) ▲ 이인서(여.학생) ▲ 최민지(여.학생) ▲ 김채은(여.학생) ▲ 김승래(여.학생) ▲ 박호진(여.학생) ▲ 박준혁(여.학생) ▲ 김유한(여.학생) ▲ 권지헉(여.학생) ▲ 한희민(여.학생) ▲ 한승우(여.학생) ▲ 전희진(여.학생) ▲ 장애진(여.학생) ▲ 김다인(여.학생) ▲ 김은지(여.학생) ▲ 이정현(여.학생) ▲ 권재희(여.학생) ▲ 김단비(여.학생) ▲ 김현이(여.학생) ▲ 김효빈(여.학생) ▲ 류채은(여.학생) ▲ 박도연(여.학생) ▲ 설수빈(여.학생) ▲ 오혜빈(여.학생) ▲ 이다인(여.학생) ▲ 박소희(여.학생) ▲ 이주아(여.학생) ▲ 최민지(여.학생) ▲ 장현정(여.학생) ▲ 전영수(여.학생) ▲박선영(여.학생) ▲ 조수빈(여.학생) ▲ 손정아(여.학생) ▲ 전혜린(여.학생) ▲ 박수빈(여.학생) ▲ 이예림(여.학생) ▲ 유가영(여.학생) ▲ 최은혜(여.학생) ▲ 양정원(학생) ▲ 박소윤(학생) ▲ 김소희(학생) ▲ 신영진(학생) ▲ 김태영(학생) ▲ 김수용(학생) ▲ 정복진(학생) ▲ 위득희(학생) ▲ 엄찬호(학생) ▲ 최승현(학생) ▲ 양태환(학생) ▲ 나정훈(학생) ▲ 나종문(학생) ▲ 김다혜(학생) ▲ 정대진(학생) ▲ 김진태(학생) ▲ 문지성(학생) ▲ 김수빈(남.학생) ▲ 조대섭(남.학생) ▲ 이예련(교사) ▲ 김소형(교사) ▲ 정영문(53년생) ▲ 장은복(64년생) ▲ 한승석(76년생) ▲ 강병기(73년생) ▲ 김정근(54년생) ▲ 오의준(21세) ▲ 김계숙(62세) ▲ 김도영(64년생) ▲ 김동수(65년생) ▲ 김관수(67년생) ▲ 김정호(91년생) ▲ 박준호 ▲ 박기호(66년생) ▲ 이수진(88년생) ▲ 정기상(58년생) ▲ 김병규(61년생) ▲ 임은영(70년생) ▲ 조요셉(8살) ▲ 김성민(77년생) ▲ 신영자(43년생) ▲ 최재영(50세) ▲ 윤칠상 ▲ 오영진(57년생) ▲ 최승필 ▲ 이현숙 ▲ 송지철 ▲ 김종서 ▲ 이중재 ▲ 고영구(66년생) ▲ 오용선(62년생) ▲ 김종황 ▲ 유종호(62년생) ▲ 고경진(75년생) ▲ 이원종(59년생) ▲ 심상길(59년생) ▲ 박용운 ▲ 이양심 ▲ 홍태철 ▲ 김충경 ▲ 서희견(54세) ▲ 허웅 ▲ 김영천(56년생) ▲ 정원진 ▲ 오수민 ▲ 김기철(56년생) ▲ 이원일(60세) ▲ 양보성(69년생) ▲ 고성태 ▲ 홍영대(72년생) ▲ 변우복(69년생) ▲ 정창진 ▲ 차은옥(54년생) ▲ 박세웅 ▲ 김성욱(38세) ▲ 황봉령 ▲ 최은수 ▲ 강봉길(85년생) ▲ 김종임 ▲ 김대현 ▲ 이태주(45년생) ▲ 구본희(78년생) ▲ 권상환 ▲ 전병삼 ▲ 최은수(73년생) ▲ 양인석(49세) ▲ 김종황(55년생) ▲ 이종섭(64년생) ▲ 왕봉영(70년생) ▲ 김승재(65년생) ▲ 양병옥 ▲ 박은경(여.70년생) ▲ 강인환(남.56년생) ▲ 김규찬(남.52년생) ▲ 윤호실(남·55년생) ▲ 전지영(여·08년생) ▲ 허영기(남·68년생) ▲ 신영자(여·43년생) ▲ 전영문(남·53년생) ▲ 오용석(남·56년생) ▲ 송기철(남·95년생) ▲ 최찬열(남·56년생) ▲ 김종임(여·63년생) ▲ 박경남(남·54년생) ▲ 이현숙(여) ▲ 심창화(여) ▲ 윤길옥(남) ▲ 이경보(남·73년생) ▲ 박승용(남·55년생) ▲ 이준석(45년생) ▲ 전영준(62세) ▲ 손지대(선원·56년생) ▲ 이영재(선원·56세) ▲ 강혜정(선원·33세) ▲ 박찬길(선원) ▲ 조준기(선원) ▲ 노엘(남) ▲ 알렉스(여) ◇사망자(5명) ▲ 박지영(여.22세) ▲ 정차웅(남) ▲ 신원불상 ▲ 신원불상 ▲ 신원불상 ※ 자료: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뱅 탑 “단국대에 떴다” 톱스타답지 않은 소탈 매력

    빅뱅 탑 “단국대에 떴다” 톱스타답지 않은 소탈 매력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공식 블로그에는 ‘단국대에 TOP이 떴다! 단국대 탑 방문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모두가 가슴 설렐 일이 있었다. 단국대학교 08학번 최승현 학우, 빅뱅의 탑이 학교를 방문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탑은 이날 졸업시험을 보러 학교에 방문했다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를 격려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단국대 회식 참석 ‘훈훈 대학생 포스’

    빅뱅 탑, 단국대 회식 참석 ‘훈훈 대학생 포스’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공식 블로그에는 ‘단국대에 TOP이 떴다! 단국대 탑 방문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모두가 가슴 설렐 일이 있었다. 단국대학교 08학번 최승현 학우, 빅뱅의 탑이 학교를 방문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탑은 이날 졸업시험을 보러 학교에 방문했다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를 격려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탑 회식 포착, 단국대 학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수수해도 자체발광’

    탑 회식 포착, 단국대 학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수수해도 자체발광’

    ‘탑 회식 포착’ 빅뱅 탑이 회식 자리에서 포착됐다.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공식 블로그에는 ‘단국대에 TOP이 떴다! 단국대 탑 방문기!’라는 제목으로 탑 회식 포착 사진이 게재됐다. 탑 회식 포착 사진에는 탑이 재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는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모두가 가슴 설렐 일이 있었다. 단국대학교 08학번 최승현 학우, 빅뱅의 탑이 학교를 방문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탑은 이날 졸업시험을 보러 학교에 방문했다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를 격려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탑 회식 포착, 대박이다”, “탑 회식 포착, 톱스타가 학생들 회식 자리 가기 쉽지 않을 텐데 멋지다”, “탑 회식 포착,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단국대학교 공식 블로그(탑 회식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동문 회식자리 참석 ‘인증샷 서비스까지’ 훈훈

    빅뱅 탑, 동문 회식자리 참석 ‘인증샷 서비스까지’ 훈훈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공식 블로그에는 ‘단국대에 TOP이 떴다! 단국대 탑 방문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모두가 가슴 설렐 일이 있었다. 단국대학교 08학번 최승현 학우, 빅뱅의 탑이 학교를 방문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탑은 이날 졸업시험을 보러 학교에 방문했다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를 격려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톱스타 불구 대학생 회식자리 참여

    빅뱅 탑, 톱스타 불구 대학생 회식자리 참여

    지난 26일 단국대학교 공식 블로그에는 ‘단국대에 TOP이 떴다! 단국대 탑 방문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모두가 가슴 설렐 일이 있었다. 단국대학교 08학번 최승현 학우, 빅뱅의 탑이 학교를 방문했기 때문이다”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탑은 이날 졸업시험을 보러 학교에 방문했다가 단국대 홍보대사 ‘날개단대’를 격려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짜2 캐스팅 완료…최승현, 신세경, 김윤석, 박효주 등 연기파 출동

    타짜2 캐스팅 완료…최승현, 신세경, 김윤석, 박효주 등 연기파 출동

    올 하반기 한국영화 기대작 중 한 편인 ‘타짜 : 신의 손’(타짜 2)에 최승현(빅뱅 탑), 신세경, 김윤석 등이 캐스팅됐다. ‘타짜:신의 손’은 지난 2006년 개봉해 684만 명을 동원한 ‘타짜’의 후속편. 전편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 대신 ‘과속스캔들’(2008), ‘써니’(2011)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어린 시절부터 도박에 남다른 소질을 보이던 대길이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화려한 타짜 세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최승현이 주인공 대길 역을, 신세경은 대길의 첫 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 전편에서 전설의 도박꾼 아귀 역을 맡았던 김윤석을 비롯해 유해진, 곽도원, 오정세, 김인권, 박효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타짜 2는 지난 2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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