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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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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 Local] 울산, 中·日 공무원 초청 워크숍

     울산시는 중국과 일본의 자매·우호협력도시 실무공무원 16명을 초청해 24~27일 워크숍을 갖는다.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의 모습을 해외 자매·협력도시에 널리 알리고 정보공유 및 벤치마킹을 통한 공동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다.중국의 창춘(5명)·우시(3명)·옌타이(2명)에서 10명이,일본의 하기(3명)·니가타(3명)에서 6명이 참석한다.25일 동구 미포구장 클럽하우스에서 도시별 국제화 사례 발표와 토론회 등 워크숍을 한 뒤 태화강 십리대밭,문수 국제양궁장,반구대 암각화,외고산 옹기마을 등을 둘러보고 27일 돌아간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 Metro] 울산, 中·日 공무원 초청 워크숍

    울산시는 중국과 일본의 자매·우호협력도시 실무공무원 16명을 초청해 24~27일 워크숍을 갖는다.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의 모습을 해외 자매·협력도시에 널리 알리고 정보공유 및 벤치마킹을 통한 공동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다.중국의 창춘(5명)·우시(3명)·옌타이(2명)에서 10명이,일본의 하기(3명)·니가타(3명)에서 6명이 참석한다.25일 동구 미포구장 클럽하우스에서 도시별 국제화 사례 발표와 토론회 등 워크숍을 한 뒤 태화강 십리대밭,문수 국제양궁장,반구대 암각화,외고산 옹기마을 등을 둘러보고 27일 돌아간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Local] 울산·니가타 우호교류협정 체결

    울산시는 19일 일본 니가타(新潟)시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해 두 도시 시장과 시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두 도시가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스포츠·문화·교육·환경 분야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한국 도시 가운데 니가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은 곳은 울산이 유일하다.
  • [Local] 울산·중국 장쑤성 우시市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울산시는 25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배흥수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제 8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9월1일 중국을 방문하는 길에 첫날 ‘울산시와 우시시 인민정부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울산시는 중국 경제중심도시인 우시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에 따라 중국 최대경제권역인 장강 삼각주 주변 지역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 중국길 열린다 은평, 中기업과 협력합의

    은평구 관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개척의 길이 열렸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은평구 방문단은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요령성 심양시 우홍구와 대동구를 지난 16부터 21일까지 방문해 우홍구와는 우호도시협정 체결을,대동구와는 경제교류를 통한 협력증진을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방문 때 은평구 8개 업체,중국 우홍구 9개 업체,대동구 14개 업체가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투자 및 교역에 대해 양구 최고책임자 및 기업인간 실무협의를 했다.현지 공장 여러 곳을 직접 견학하는 등 투자여건도 확인했다. 우홍구 화신그룹과 은평구 성우전기통신은 각종 건설공사에서 전기·통신부문에 대한 공조를 합의했다. 구체적인 참여방안에 대해 실무협상을 진행하는 등 약 100억원 이상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구는 밝혔다.이 지역의 길천무역,금강아트휀스,벨가모,덕흥기업 등도 중국 진출을 위한 사업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우홍구와 대동구는 은평구내 중소기업이 중국 진출을 희망할 경우 범정부 차원에서 각종 편의제공과 혜택을 우선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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