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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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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웹스, 상한가 기록하며 1위 등극

    [서울데이터랩]웹스, 상한가 기록하며 1위 등극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웹스(196700)(082270)가 등락률 +30.00%로 1위를 차지했다. 웹스의 현재가는 1,781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411원이 상승했다. 소프트캠프(258790)는 등락률 +30.00%로 1,612원에 거래를 마쳤고, 아즈텍WB(032080)는 +29.98%의 등락률로 1,769원을 기록했다. 유라클(088340)은 18,570원으로 +29.95%의 등락률을 보였으며, 상지건설(042940)은 +29.93%로 5,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일로보틱스(388720)는 +28.08%의 등락률로 92,600원을 기록했으며, 웹케시(053580)는 +26.96%의 등락률로 14,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트박스(475460)는 13,750원으로 +22.44%의 등락률을 보였고, 에르코스(435570)는 +20.00%의 등락률로 9,060원을 기록했다. 유라테크(048430)는 +18.63%의 등락률로 10,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웹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1원 상승하며 6,114,236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PER은 21.46, ROE는 3.36%로 나타났다. 소프트캠프는 372원이 상승했고, 거래량은 8,663,053이었다. PER은 179.11, ROE는 1.96%였다. 아즈텍WB는 408원이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6,243,728을 기록했다. PER은 -18.62, ROE는 -1.90%로 나타났다. 유라클은 전 거래일 대비 4,280원이 상승했고, 4,552,676의 거래량을 보였다. PER은 35.44, ROE는 9.84%였다. 상지건설은 1,230원이 상승하며 40,013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PER은 0.78, ROE는 -27.36%로 나타났다. 유일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300원이 상승했고, 거래량은 1,826,685였다. PER과 ROE는 각각 -105.23, -13.94%로 나타났다. 웹케시는 2,990원이 상승하며 6,474,045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PER은 26.82로 나타났다. 미트박스는 2,520원이 상승했고, 거래량은 11,251,660이었다. PER은 34.03, ROE는 11.52%로 나타났다. 에르코스는 1,510원이 상승하며 3,652,931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ROE는 2.67%였다. 유라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680원이 상승하며 4,345,424의 거래량을 보였다. PER은 9.22, ROE는 9.57%로 나타났다.
  •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 상생경영 박차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 상생경영 박차

    생산자와 식당, 정육점 등 소상공인 간 직거래를 돕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더 빠른 고객 응대와 혜택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판매자와 고객이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고객 신뢰도를 강화하고 구매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다.미트박스는 모든 고객의 클레임에 대해 판매자를 거치지 않고 미트박스가 직접 응대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시 일정 금액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미트포인트’ 제도를 도입하고 본 상품 구매 전 세절고기, 가공식품 등 식당에서 많이 구매하는 상품들을 먼저 이용해 볼 수 있는 ‘샘플존’의 상품을 대폭 확대했다. 재고 보관공간이 부족한 사업자 고객에게는 미트박스 창고 공간을 임대해주는 ‘마이박스’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영직 미트박스 대표이사는 “소상공인들과 상생발전을 위해 신속한 고객응대 프로세스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자사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최적의 가격을 알려주는 ‘미트박스 지수’도 곧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무인 정육점 미트박스365 오픈…정육점의 새로운 패러다임

    무인 정육점 미트박스365 오픈…정육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육점을 운영하는 A씨는 ‘미트박스365’에 가입하고 무인 정육 자판기를 설치했다. 바쁜 시간대에 따로 판매원을 두지 않고, 미리 고객이 자주 찾는 상품을 진열해 인건비 절감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가게 문이 닫힌 늦은 저녁이나 밤에도 고기 판매가 가능해 추가 수입도 벌 수 있었다. 기술 발달과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언택트(Un+Contact) 마케팅이 뜨고 있다. 언택트는 비대면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2030 세대부터 모바일 기기 사용에 능숙한 중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네트웍스는 성남시 중원구에서 무인 정육점 ‘미트박스365(스마트 키오스크)’ 안테나샵(antenna shop)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미트박스365는 스마트 키오스크 플랫폼이다. 기존의 정육점 사업자는 미트박스365 설치로 인건비 증가 없이 365일 24시간 상품 판매를 할 수 있는 무인 정육점을 운영할 수 있다. 다점포 운영도 가능하다. 제휴 할인가로 미트박스 상품을 공급하며, 상권과 고객 특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축산 상품 구성과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글로벌네트웍스 관계자는 “무인 키오스크는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약국 등 이미 여러 산업에 도입됐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정육점 운영에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정육점 사장님과 상생할 수 있는 무인 정육점을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트박스365에는 클라우드 관제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키오스크 기능 모니터링은 물론 신선 재고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원격으로 온도 제어 및 판매 가격을 변경할 수도 있다. 향후에는 유통기한 임박, 특정 시간 등 조건별 세일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서영직 사장은 “미트박스365는 21세기형 정육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안테나샵부터 시작해 2020년에는 미트박스 회원 정육점을 대상으로 미트박스365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객은 미트박스365에서 시간에 구애 없이 믿을 수 있는 신선한 고기를 필요할 때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미트박스365 내 진열된 상품 중 구매할 상품 결정, 키오스크 화면에서 상품 선택, 신용카드로 결제 후 픽업함에서 상품을 꺼내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산물 오픈마켓 ‘미트박스’, 누적 거래액 3,000억 돌파…판매자-구매자 윈윈 달성

    축산물 오픈마켓 ‘미트박스’, 누적 거래액 3,000억 돌파…판매자-구매자 윈윈 달성

    글로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축산물 B2B 오픈마켓 ‘미트박스’의 월간 거래액 170억, 누적 거래액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판매자, 구매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마련했다.글로벌네트웍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트박스 거래액은 1,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서비스 오픈 첫 해 거래액(60억 원) 대비 24배 성장한 액수다. 이로써 미트박스는 오픈 첫 해와 2016년 거래액(350억 원), 2017년 거래액(870억 원), 그리고 지난해(1,450억)와 올해 1월 모두 합쳐 누적 거래액 3,000억 원을 달성했다. 눈여겨 볼 점은 미트박스의 성장에 비례하여 미트박스를 이용하는 축산물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뛰어난 성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미트박스 우수 판매자 1~3위의 연간 매출액은 각각 135억 원, 87억 원, 75억 원에 달했다. 최다 판매자가 처리한 물동량은 7만6,025 상자로 집계됐다. 또한,지난해 12월 기준 미트박스판매자 수는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셀링플랫폼으로서의 미트박스 가치가 부각된 셈이다. 판매자뿐 아니라 구매자 역시 커다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플랫폼 집계 결과 시중 도매가 대비 미트박스 구매 고객의 구매비용 절감 수치는 약 20%로 나타났다. 즉, 축산물 구매시 일반 도매 과정을 거치는 것보다 미트박스를 활용하는 것이 20%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게다가 연간 약 32만장의 쿠폰을 통해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형성된 것이 특징이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판매자인 수입업자, 육류가공장 등과 축산물 소비자인 식당, 정육점이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직거래를 통해 복잡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매 가격을 투명하게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식당, 정육점은 기존 대비 20~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네트웍스 서영직 사장은 “미트박스를 통해 축산물 판매자와 구매자 간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갈수록 월간 거래액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 같이 살자’는 마음가짐으로 미트박스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트박스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 완료

    미트박스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 완료

    축산물B2B 오픈마켓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가 시리즈C 150억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네트웍스는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지난 10월에 1차로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신규 투자자인 KT인베스트먼트 등이 86억을 투자한 이후,이 달에 2차로 IMM인베스트먼트, NH농협캐피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고릴라PE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하여 총 64억 원 규모의 추가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글로벌네트웍스는 총 1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금 유치를 완료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1차 판매자인 수입업자, 육류 가공장 등으로부터 식당, 정육점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직거래를 통해 복잡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매가격을 투명하게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식당, 정육점은 기존 도매가 대비 20~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도매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축산물 유통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트박스라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식당들은 식자재 구매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판매자들은 전국 단위의 온라인 판로를 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트박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상생 플랫폼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한 미트박스는 오뚜기OLS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냉장 혹은 냉동 상태를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축산물은 유통의 난도가 높아 온라인 침투율이 가장 낮은 산업 군 중의 하나로 꼽힌다. 최근 마켓컬리, 쿠팡, 헬로네이처 등이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B2C신선물류 서비스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미트박스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B신선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3만 명에 달하는 사업자 고객이 미트박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운데 매월 재구매 비중은 85%가 넘는다. 또한 최근 월 거래액 130억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월간 물동량도 10만 박스를 넘어서서 신선물류서비스의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네트웍스 김기봉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금은 기존 미트박스 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과 물류 인프라 확충, 제휴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판매 및 구매자금의 공급,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라이제이션에 투자하여 회사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산물 B2B오픈마켓 ‘미트박스’,경기도 우수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축산물 B2B오픈마켓 ‘미트박스’,경기도 우수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축산물 B2B오픈마켓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는 최근 경기도와 ‘G마크 우수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네트웍스가 개발한 플랫폼 ’미트박스‘를 기반으로 G마크 우수 축산물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뿐 아니라 안성축산농협, 이천축산농협, 한강 CM 등 G마크 우수축산물 공급 경영체3곳도 함께 참여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판매자인 수입업자, 육류가공장 등과 축산물 소비자인 식당, 정육점이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직거래를 통해 복잡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매가격을 투명하게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식당, 정육점은 기존 도매가 대비 20~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G마크 우수 축산물이란 경기도의 엄격한 품질 관리 및 인증 과정을 거친 고품질 축산물을 말한다.현재 경기도 내에 32개의 G마크 우수 축산물 경영체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간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하여 구매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도가 인증한 우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네트웍스는 경기도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사 중개 플랫폼 미트박스를 통해 우수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 및 공급체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성축산농협은 소·돼지, 이천축산농협은 소, 한강CM은 닭 관련 G마크 우수 축산물을 미트박스를 통해 전국 소재 정육점, 식당 등 중·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네트웍스김기봉 대표는 “일반 기업뿐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와 본격적인 사업 기회를 마련함에 따라 미트박스 효율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축산물 중개플랫폼 미트박스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한층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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