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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롯데리아만 황당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롯데리아만 황당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농담으로 가벼운 곤욕을 치렀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사진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이었다. 파비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당시 파비앙이 만든 ‘아메리칸 누들버거’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파비앙의 글과 사진에 대해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파비앙 그냥 지우는 게 나을 듯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음..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만든 뒤에 나중에 밥버거 만든 것도 베낀 건가 그럼?”이라고 말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ㅎ”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롯데리아는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리아 ‘라면버거’ 50만개 한정판매, 얼마?

    롯데리아 ‘라면버거’ 50만개 한정판매, 얼마?

    롯데리아에서 6일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라면버거는 50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롯데리아의 이벤트성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음료수와 사이드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칼로리는 363kcal다. 사진=롯데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한 건데요?”…롯데리아만 황당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한 건데요?”…롯데리아만 황당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농담으로 가벼운 곤욕을 치렀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사진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이었다. 파비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당시 파비앙이 만든 ‘아메리칸 누들버거’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파비앙의 글과 사진에 대해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파비앙 그냥 지우는 게 나을 듯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음..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만든 뒤에 나중에 밥버거 만든 것도 베낀 건가 그럼?”이라고 말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ㅎ”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롯데리아는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 버거는 국민의 대표 간식인 라면을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햄버거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이벤트 제품이다.”며 “출시 이전부터 지속적인 고객들의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향후 제품 판매와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정식 제품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농담으로 가벼운 곤욕을 치렀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사진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이었다. 파비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당시 파비앙이 만든 ‘아메리칸 누들버거’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파비앙의 글과 사진에 대해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파비앙 그냥 지우는 게 나을 듯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음..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만든 뒤에 나중에 밥버거 만든 것도 베낀 건가 그럼?”이라고 말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ㅎ”라고 답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리아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한 건데요?”…애먼 롯데리아만 황당

    롯데리아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한 건데요?”…애먼 롯데리아만 황당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농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사진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이었다. 파비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당시 파비앙이 만든 ‘아메리칸 누들버거’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파비앙의 글과 사진에 대해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파비앙 그냥 지우는 게 나을 듯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음..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만든 뒤에 나중에 밥버거 만든 것도 베낀 건가 그럼?”이라고 말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ㅎ”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롯데리아는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롯데리아의 라면 버거는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한 건데요?”…롯데리아만 황당해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한 건데요?”…롯데리아만 황당해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농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사진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이었다. 파비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당시 파비앙이 만든 ‘아메리칸 누들버거’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파비앙의 글과 사진에 대해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파비앙 그냥 지우는 게 나을 듯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음..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만든 뒤에 나중에 밥버거 만든 것도 베낀 건가 그럼?”이라고 말하자 파비앙은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ㅎ”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롯데리아는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 버거는 국민의 대표 간식인 라면을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으로, 기존 햄버거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이벤트 제품이다.”며 “출시 이전부터 지속적인 고객들의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향후 제품 판매와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정식 제품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 비난 더 일자 해명이…깜짝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 비난 더 일자 해명이…깜짝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농담” 비난 더 일자 해명이…깜짝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신제품 ‘라면버거’를 자신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다 비난여론이 일자 ‘농담’이라고 해명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 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파비앙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수여받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당시 작품이었던 빵 대신 삶은 라면을 이용해 만든 ‘라면버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라면버거는 일본에서 먼저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비앙은 답글로 “농담 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짧게 해명했다.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파비앙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공교롭게도 한 햄버거 브랜드에서 라면버거가 출시된 것을 보고 농담으로 관심을 표현했는데 오해가 생겼다”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6일부터 라면을 이용한 ‘라면버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햄버거로 만든 것으로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50만개 한정 판매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출시, 대박 비주얼 ‘군침 돌아~’

    라면버거 출시, 대박 비주얼 ‘군침 돌아~’

    롯데리아 라면버거가 화제다.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온라인화제]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키스신 언급,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발언 등이 포털 키워드 뉴스로 올라왔다. ▶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서초동 살해 용의자가 경북 문경서 검거됐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와 두 딸을 목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강모 씨(48)가 경북 문경서 경철에 의해 검거됐다. 강 씨는 6일 오전 6시28분쯤 충북 청주에서 휴대전화로 “아내와 딸을 죽였고 나도 죽겠다”고 119에 신고한 뒤 승용차를 타고 경북 상주를 거쳐 문경까지 이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 강 씨가 도주 중에 쓴 휴대전화로 위치추적을 했다. 강 씨는 경찰에 위와 같이 신고 한 뒤 국도를 이용해 충북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경북 문경시 농암면 대정숲에서 오후 12시20분쯤 농암파출소 소속 경찰관에 의해 검거됐다.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롯데리아는 6일 이색 메뉴로 ‘라면버거’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접한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파비앙이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버거로 받은 ‘최고셰프’ 트로피 사진이다. 하지만 파비앙에 앞서 ‘라면버거’가 이미 존재했던 음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13년 미국 뉴욕에서 일본인 요리사 케이조 시마모토가 선보여 현지와 한국 언론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또 각종 커뮤니티에는 이미 레시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라면버거 원조 논란이 일자 파비앙은 “농담 식으로 올린 건데요”라고 해명했다. ▶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키스신 언급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스파이’ 제작발표회에서 김재중은 고성희와의 키스신에 대해“키스신의 비결은 따로 없지만, 상대 배우들에 따라서 그림이 많이 바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재중은 고성희에 대해 “고성희는 정말 자연스럽고 감동이 있는 배우”라며 “키스를 한다거나 손을 잡는 신이 있으면, 여운이 오래가는 배우 같다. 키스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협조 요청 김준호는 동업자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이현이 한혜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모델 이현이와 한혜진이 각자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자신의 평소 식단을 공개하며 “달걀과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도 먹는다.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 달걀도 흰자만 넣고,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넣어서 포만감을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필수 영양소 없이 칼로리만 채우는 건 안 좋다. 절식보다는 개선식이 좋은 거다. 나는 절대 굶지 않는다. 계속 먹기는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이현이는 “나는 식단 관리를 전혀 안 한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정말 재수 없다”며 짜증 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드라마 ‘칠전팔기구해라’로 연기에 도전한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배우 민효린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헨리를 포함한 ‘칠전팔기구해라’ 출연 배우들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칠전팔기구해라 헨리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민효린 씨는 드라마에서 실물보다 못 생기게 나온다. 피부도 일부러 안 좋게 나오는데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아는 민효린이 맞나’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이어 “오늘 민효린 씨는 정말 예뻤다. 대박이다”며 드라마보다 훨씬 아름다운 민효린의 실물 미모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현재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키스신 언급,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발언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보니 충격적인 비주얼 ‘롯데리아 16년 만의 야심작’ 평가는?

    라면버거 실물보니 충격적인 비주얼 ‘롯데리아 16년 만의 야심작’ 평가는?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지난 31일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에 등록된 라면버거 출시 컨텐츠는 1만개 이상 좋아요와 3천개 이상의 댓글이 작성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 ‘16년만에 야심작’ 웃을 수 있을까

    라면버거 화제, 롯데리아 ‘16년만에 야심작’ 웃을 수 있을까

    롯데리아 라면버거가 화제다.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되어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되는 이색 제품으로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비주얼 실제로 보니 ‘충격적’ 맛은?

    라면버거 비주얼 실제로 보니 ‘충격적’ 맛은?

    롯데리아 라면버거가 화제다.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라이스버거 이을까..비주얼 보니 ‘충격’

    라면버거, 라이스버거 이을까..비주얼 보니 ‘충격’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6일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롯데리아 라면버거 실물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라면버거의 실물 제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이 네티즌은 “한 번 맛보라고 매니저가 만들어 줬다. 패티는 치킨패티고 면에서는 비빔면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빵 모양으로 만들어진 라면 면발 사이에 고기 패티와 양상추 등이 들어있는 라면버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네티즌은 “라면은 말랑말랑하고 매콤하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라면버거는 50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롯데리아의 이벤트성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면버거는 빵과 고기 패티라는 햄버거의 틀을 깨고 조금 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준비한 기획상품”이라며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메뉴가 될지 여부는 추후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음료수와 사이드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4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라면버거의 칼로리는 363kcal다. 사진=롯데리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충격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충격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롯데리아 흥행제품 탄생? ‘실물 보니’

    라면버거, 롯데리아 흥행제품 탄생?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극과극 반응…불닭 콘셉트 활용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극과극 반응…불닭 콘셉트 활용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팽팽 “맛있다” VS “맛없다”

    라면버거 실물에 네티즌 팽팽 “맛있다” VS “맛없다”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맛 있어 보인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네티즌 반응

    라면버거 실물에 “누가 토한 줄” VS “아이디어 좋아” 네티즌 반응

    롯데리아 라면버거, 16년 만에 이색 제품 ‘실물 보니’ ‘롯데리아 라면버거’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라면버거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롯데리아 측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의 단품은 3400원,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한편 롯데리아 라면 버거가 출시되자 인터넷상에는 여러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먹기에 부담스럽게 생겼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있을까?”, “누가 토한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리아 라면버거, ‘빵 대신 라면’ 열풍불까? 네티즌들 반응폭발

    롯데리아 라면버거, ‘빵 대신 라면’ 열풍불까? 네티즌들 반응폭발

    롯데리아가 6일부터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인 라면 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한 이색 제품이다. 한편 지난 31일 롯데리아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에 등록된 라면버거 출시 컨텐츠는 1만개 이상 좋아요와 3천개 이상의 댓글이 작성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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