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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개점 44주년 문화·쇼핑 행사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개점 44주년 문화·쇼핑 행사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개점 44주년을 맞아 버블 매직쇼와 해외 명품 초대전 등 문화 이벤트 및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1층에서 한스타일 해외 명품 초대전(20~ 22일)을 열고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등을 10~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 이월상품전을 통해 최대 60%까지,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초대전’을 열고 트레킹화·다운점퍼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8층에서는 ‘2023 비노 494 월드 와인 페어’를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전 세계 유명 와인 300여개 품목을 30~ 70%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개점 44주년을 기념하여 버블 매직쇼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STCO, 겨울 아우터 일상룩 ‘최현욱 화보’ 공개

    STCO, 겨울 아우터 일상룩 ‘최현욱 화보’ 공개

    모던 워크웨어 브랜드 STCO가 브랜드 모델 최현욱과 함께한 겨울 아우터 화보를 공개했다. STCO 브랜드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인해 코로나 전 일상으로 돌아온 직장인을 중심으로 많은 패션 브랜드가 다양한 일상룩을 공개했다”며 “STCO 역시 겨울 출근룩에 어울리는 남성 코트 4종과 겨울 아우터를 주력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직장인들의 쇼핑 리스트에 급하게 출근길 아우터가 추가됐다. STCO의 4가지 코트는 덕다운 울 캐시 코트, 싱글 맥시 롱 코트, 더블 오버핏 코트, 발마칸 오버핏 코트가 있다. 화보 속 최현욱이 입은 코트는 ‘등판 덕다운 울 캐시 체스터 코트 아이보리’로, 등판 구스다운으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캐시미어와 울 혼방으로 원단이 부드럽고 가벼워 착용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베이직 핏의 기분 체스터 라펠로 데일리 코디가 가능해 일상과 출근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 제품이다. 그 외 여유로운 실루엣의 울 블렌드 오버사이즈 핏의 ‘싱글 체스터 맥시 롱 코트 블랙’과 더블 블레스티드 디자인에 현대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접목시킨 ‘더블 오버핏 코트 블랙’, 마지막으로 발마칸 카라에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접목시키고 히든 플라켓 디테일로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한 ‘발마칸 오버핏 코트 라이트 베이지’도 직장인 겨울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또한 코트보다 캐주얼하고 짧은 기장의 점퍼류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공점퍼와 바시티자켓, 스웨이드점퍼도 겨울 시즌 스타일에 맞춰 출시됐다. ‘스웨이드 트러커 점퍼 그레이’는 소프트한 터치에 유연하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스테디움 퀼팅 점퍼 네이비’는 울 10% 혼방 소재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안감 퀼팅 패딩이 더해져 보온성이 우수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최현욱은 화보에서 ‘후디 볼륨 덕 다운점퍼 그레이’와 ‘패딩 롱 코트 블랙’, ‘후드 디테처블 MA-1 점퍼 브라운’ 등 다양한 아우터를 착용했으며,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 연기로 ‘BOY, BUT MAN’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평일 출근 후 저녁 약속 자리에도 어울리는 아우터로,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한편 화보 속 최현욱이 입은 STCO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에스티코 홍대입구역 매장 및 전국 매장,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기후·생태 계간지 ‘바람과 물’ 1호 출간… 환경운동가들의 감정 꾹꾹 눌러 담아

    기후·생태 계간지 ‘바람과 물’ 1호 출간… 환경운동가들의 감정 꾹꾹 눌러 담아

    기후위기와 생태 전환을 주로 다루는 인문교양 계간지가 나왔다. 재단법인 여해와 함께는 ‘바람과 물´ 첫 호를 최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버스토리와 인터뷰, 라이프+스토리, 이슈, 콜로키엄으로 구성했다. 창간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기후와 마음’이다. 환경 이슈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마음을 살펴보자는 의도로 기획했다. 기후활동가 정혜선이 강물의 슬픔을 느끼고 자신을 치유하는 이야기 ‘물의 감정’을 썼다. ‘그 날개는 우릴 추락시킬걸’은 이소연 ‘뉴닉’ 에디터가 다운점퍼에 붙은 1.5달러짜리 가격표를 본 뒤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의 고통을 느끼고 더는 옷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첫 여성 법무장관인 강금실 지구와사람 대표는 ‘지구와 마음’에서 45억년 지구의 역사에서 인류가 어떻게 지구의 마음이 됐는지, 그리고 본디의 마음을 잃어 가는지를 서사시 형태로 묘사했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 인터뷰를 실었다. 김다은의 기후위기 상담소, 김희진의 전환을 꿈꾸는 로컬맵, 초식 마녀의 비건생활 만화, 이서영의 소설 등 다양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재단이 올해 1월부터 매달 진행 중인 ‘생명애 콜로퀴움’ 내용도 수록했다. 재단 측은 제호 ‘바람과 물’에 대해 “모든 생명의 근원을 가리키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첫 호를 시작으로 2023년 봄호까지 3년 동안 12호를 한정 발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논의를 펼치려는 목적”이라며 “한정판으로 내는 대신 시의성에 상관없이 단행본처럼 볼 수 있도록 충실하게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닥스키즈가 제안하는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보온성 & 스타일’

    닥스키즈가 제안하는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보온성 & 스타일’

    선선한 가을 날씨도 잠시, 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거리의 풍경이 겨울로 바뀌고 있다. 급격한 날씨 변화에 서둘러 겨울 옷을 꺼내게 되는 날씨, 추위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겨울 옷 장만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키즈 패션 브랜드 ‘닥스키즈’가 겨울 화보를 공개하고 올겨울 아이들을 위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닥스키즈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은 닥스키즈 프리미엄 헤비아우터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화보에 등장하는 가벼운 핸드메이드 코트와 프리미엄 체크패턴 코트, 테디베어 코트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닥스키즈의 ‘프리미엄 패턴 모직코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FUR 카라가 적용된 트위드 소재의 여아 코트다. 팬시한 느낌의 트위드 소재와 고급스러운 FUR가 어우러진 아이보리색의 모직코트는 소녀스러운 감성을 배가시킨다.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테디베어 코트’는 겉면은 인조 양털, 안쪽은 인조 스웨이드를 본딩한 원단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키즈 코트다. 속스냅 여밈으로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입고 벗기 편하며, 특유의 핑크색으로 러블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네이비색의 ‘BASIC 피코트’는 금속 닥스 로고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다양한 셋업 코디로도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으며, 안쪽에는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화보에 등장한 아우터 외에도 파스텔세상 닥스키즈에서는 올겨울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우터를 선보이고 있다. ▲닥스만의 하우스체크 패턴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더플 코트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활용성 높은 양털 점퍼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인 벤치 다운점퍼 ▲숏패딩 ▲롱패딩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아우터의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한편 닥스키즈가 제안하는 겨울 패션은 이달 방영 예정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 건후 편에서도 등장할 예정으로, 나은이와 건후만의 매력으로 소화할 닥스키즈 겨울 아이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파스텔세상 닥스키즈는 파스텔세상과 트라이본즈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파스텔몰(PASTEL MALL)’을 통해 겨울 신상품 아우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11월 18일부터 진행되며 닥스키즈의 다양한 아우터를 최대 20%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다. 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스텔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27일부터 정기세일

    국내 백화점 업계가 오는 27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세일 상품의 물량은 지난해보다 20∼30% 늘어났지만 할인 위주의 경쟁만으로는 다른 유통채널과 차별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업체들이 세일 기간을 17일에서 10일로 줄였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카디건, 코트, 패딩 등 동절기 아우터 물량을 늘렸다. 잠실점과 청량리점에서는 베네통, 시슬리의 패딩과 카디건 등 아우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청량리점에서는 K2,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대유 위니아 딤채’ 브랜드의 인기 김치냉장고 모델 5종을 직매입해 1400대 한정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의류·잡화 등 400여개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해 올해 신상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27∼29일 10층 문화홀에서 ‘프리미엄 리빙 초대전’을 열고 리네로제·코이노·나뚜찌 등 20여개 가전·가구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같은 기간 본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가을상품전’을 열어 빈폴·마에스트로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10개 점포에서 ‘럭키볼 경품 이벤트’를 열고, 모두 3000명(점포별 300명)에게 의류관리기·건조기·세탁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선다. 세일 기간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해 세일 첫 주말인 27∼29일에는 신세계 씨티카드로, 다음달 3∼9일엔 신세계 삼성카드로 패션 부문에서 각각 60만,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전 점포에서 가구, 주방용품, 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합리적으로 쇼핑할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도 열린다. 강남점에서는 가을 나들이 시즌에 맞춰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스포츠 아우터 페어’를 연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푸마 등의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트레이닝복, 다운점퍼, 플리스 재킷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29일까지 씰리, 다우닝, 지멘스, GE, 위니아 등 다수의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혼수 리빙페어’ 행사도 펼쳐진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로 무대 넘나드는 쇼호스트·방송인

    서로 무대 넘나드는 쇼호스트·방송인

    방송인도 홈쇼핑 출격 스타 파워 과시홈쇼핑 쇼호스트들과 방송인들이 서로의 무대를 넘나들며 ‘크로스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탁월한 방송 진행 능력과 특유의 예능감을 보유한 쇼호스트들은 TV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해 인지도를 높이고, 스타들은 이름을 건 홈쇼핑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식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쇼호스트인 동지현은 지난달 8일 변정수, 최현석, 염경환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의 ‘팔이 피플’ 특집에 출연했다. 그가 홈쇼핑 ‘완판’ 노하우와 연매출 4000억원 판매 비법 등을 밝히자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오쇼핑 쇼호스트 이민웅도 최근 MBC ‘복면가왕’과 KBS2 ‘안녕하세요’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홈쇼핑계의 박보검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인기를 모았다. 오는 25일에는 동씨와 함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오쇼핑 관계자는 “예능 프로를 통해 쇼호스트의 인지도가 상승하면 홈쇼핑 채널도 함께 홍보되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쇼호스트들의 TV 진출을 지원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동씨의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그가 오쇼핑 채널에서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는 프로그램 ‘동가게’의 주문 금액은 전년 대비 29% 올랐다. 반대로 스타들은 홈쇼핑 채널에서 ‘셀럽 파워’를 보여 주고 있다. GS샵의 간판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렌드는 방송인 김새롬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진행자로 내세워 트렌디한 패션 상품 소개와 스타일링 비법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최화정도 오쇼핑에서 리빙, 뷰티, 식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최화정쇼’를 진행하며 홈쇼핑 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가수 슈퍼주니어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정규 앨범 발매와 컴백 공연을 했다. 당시 오쇼핑은 슈퍼주니어가 진행하는 ‘슈퍼마켓’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 다운점퍼를 판매했는데 50분 동안 1만 9000세트가 완판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예전에는 홈쇼핑이 저가 상품을 판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프리미엄 전략으로 홈쇼핑의 이미지가 달라져 스타들이 거리낌 없이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쇼호스트와 방송인들의 크로스 활약이 매출 신장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채널 간 경계는 더 허물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유통소식] ‘아우터 페스티벌’ 1000여종 판매

    [유통소식] ‘아우터 페스티벌’ 1000여종 판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2018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우터 페스티벌(Outer Festival)’을 다음 달 28일까지 연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코오롱FnC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진행되며 코오롱FnC의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000여종 이상의 아우터를 선보인다. 다음 달 7일까지는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경량패딩과 코트 등을, 8일부터 28일까지는 겨울철 한파에도 거뜬한 롱패딩과 해비다운 등을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의 겨울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안타티카, 시그니쳐 아이템 포데로사, 헤드 레블스 롱 벤치 코트 등의 캐주얼한 아우터부터 골프웨어 브랜드인 엘로드, 왁 다운점퍼 등의 기능성 아우터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아우터와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은 슈콤마보니의 스니커즈와 부츠, 쿠론의 백 등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행사 기간 기획전 제품을 사면 브랜드별 5~10% 할인쿠폰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슈퍼주니어 홈쇼핑’ 앵콜방송 성사되나

    ‘슈퍼주니어 홈쇼핑’ 앵콜방송 성사되나

    지난해 홈쇼핑 최초의 아이돌그룹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슈퍼주니어의 특집방송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이 약 3개월 만에 활성화되면서 재출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당시 방송을 진행했던 CJ오쇼핑이 이후로도 다양한 연예인 특집방송을 추진하면서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만큼, 슈퍼주니어의 앵콜 출연이 실제로 성사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을 끝으로 비활성화 됐던 슈퍼주니어의 홈쇼핑 특집방송 ‘슈퍼마켓’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20일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CJ오쇼핑 임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슈퍼주니어와 관련된 온라인 기사를 읽고 있는 뒷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슈퍼마켓은 끝났지만 우리의 팬심은 계속된다”면서 “컴백기사 보고 선덕거리는 마음 주체 못해 계정 부활 시켜버렸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23일 뒤이어 올라온 게시물에도 지난해 방영된 슈퍼마켓 영상과 함께 ‘시즌2 가즈아’ 등의 해쉬태그(#)가 달렸다. 두 게시물은 순식간에 ‘좋아요’ 수천건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0일 밤 10시 45분부터 진행된 ‘슈퍼마켓’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직접 ‘씨이앤(Ce&) 롱다운점퍼’ 판매에 나서 화제가 됐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이특이 직접 메인 쇼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소개하고, 예성, 동해 등이 모델을 맡았다. 신동과 희철은 소비자들의 실시간 질문을 응대했다. 당시 방송을 통해 50분 동안 약 1만 9000개를 판매하며 모두 21억원 상당의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청률도 평소 같은 시간대보다 6배 정도 높게 나오며 큰 화제를 낳았다. 해당 방송은 지난해 슈퍼주니어가 정규8집 앨범 ‘PLAY’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앨범이 20만장 이상 팔리면 홈쇼핑에 전원이 출연해 블랙 수트를 판매하겠다”고 엉뚱한 공략을 내건데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2일 리패키지 앨범 ‘REPLAY’(리플레이) 발매를 앞둔 슈퍼주니어가 또다시 홈쇼핑에 깜짝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슈퍼주니어가 모델인 마스크팩 ‘에이바자르’ 제품이 CJ오쇼핑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CJ오쇼핑 관계자는 “아직 다음 출연진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지난해 방송한 슈퍼마켓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시즌2’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평창 롱패딩’ 열풍

    ‘평창 롱패딩’ 열풍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광장이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이곳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만 평창 롱패딩 판매가 예고돼 전날부터 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진풍경을 낳았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를 뜻하는데, 찾는 사람이 많아 극심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평창 롱패딩’이 뭐길래...靑에 추가생산 청원까지

    ‘평창 롱패딩’이 뭐길래...靑에 추가생산 청원까지

    평창 롱패딩이 뭐길래?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재판매한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일명 평창 롱패딩을 사기 위해 판매 개시 전날인 21일 오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 잠실점 에비뉴엘 앞에 ‘구매 순번표 1000장을 배부한다’는 안내판을 내놨는데 1호 손님은 이미 한 시간 전인 오후 7시에 도착한 사람이고 이후 긴 줄이 만들어졌다. 실제 순번표 배부는 22일 오전 9시부터이고 판매는 오전 10시 30분부터였지만 평창 롱패딩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내판 앞에서 밤을 세웠다. 줄에는 유모차를 끌고 온 부모와 휠체어를 타고 온 여성 등 남녀노소할 것 없었다. 새벽에 대기 인원이 1000명을 넘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전 6시 SNS를 통해 ‘평창 롱패딩 구매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고지했다. 21일 오후 7시에 도착해 1번과 2번 번호표를 받은 이들은 각각 일산에서 온 이선우(31) 씨, 그리고 오모(여, 60대)씨 모자였다. 마지막 1000번째 번호표를 받은 사람은 최정은(여, 20대) 씨 였다. 이 같은 상황은 평창 롱패딩을 판매를 재개한 김포공항점과 영등포점 등도 마찬가지 였다. 김포공항점의 경우는 고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전날 밤부터 의자, 차와 커피 등을 마련해놓고 대기했다.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롱패딩은 24일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광복점, 대구점, 대전점, 창원점, 울산점, 광주점 등 7개 백화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동부산점, 롯데아울렛 수완점 3개 아울렛 점포에서 판매되며 30일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한 번 더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평창 롱패딩이 인기를 끌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추가생산을 요청하는 글까지 올라왔다. 이 청원에는 22일 현재 85명이 참여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도? 나도!” 연일 품절 대박난 ‘평창 롱패딩’ 얼마나 좋길래

    “너도? 나도!” 연일 품절 대박난 ‘평창 롱패딩’ 얼마나 좋길래

    오리털보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 합리적 가격도 한몫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비자카드, 현금만 결제 주의 “‘평창 롱패딩’ 언제쯤 입고 되나요? 주문 예약되나요?”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 중 하나인 ‘구스롱다운점퍼(평창 롱패딩)’이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품절된 롱패딩을 언제쯤,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는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16일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상품인 ‘평창 롱패딩’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거위털 충전재(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한 평창 롱패딩은 검은색, 흰색, 회색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은 옷 뒷부분과 왼쪽 팔 위치에 붙어 있다. 평창 롱패딩인 벤치파카는 주로 운동 선수들이 경기 중간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벤치에서 입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기장의 패딩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평창 구스다운은 1만장이 판매됐다. 아동용 구스다운도 2000장이 모두 매진됐다. 이러한 인기 요인으로는 리얼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져 보온성이 우수하고 롱패딩이지만 오리털보다 가벼운 구스다운으로 만들어져 경량성이 뛰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구스다운 충전재임에도 합리적인 가격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평창 롱패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10만원대 패딩 점퍼치고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뜻하는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현재 일시 품절된 상태다. 일부 중고거래사이트에서는 정가보다 3만~4만원 비싼 가격에 평창 롱패딩을 구한다는 글들이 올라올 정도다. 평창올림픽 공식 스토어 홈페이지에 “언제쯤 평창 롱패딩을 다시 구할 수 있느냐”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3000건 넘게 빗발쳤다. 공식 스토어 측은 “16~17일 재입고 예정”이라는 답했다. 평창 롱패딩을 공식 판매했던 인터넷 쇼핑몰 엘롯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빠른 속도로 판매돼 온라인에서는 이틀 전부터 상품을 아예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백화점에서도 입고되자마자 품절이 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스폰서로 이 제품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에서는 주로 롯데백화점과 아웃렛, 서울역,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제주공항에서 살 수 있다. 비자카드와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o Hot” 한여름 다운점퍼가 반값

    “So Hot” 한여름 다운점퍼가 반값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5일 서울 영등포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싸게 파는 다운 점퍼를 입어 보고 있다. 롯데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은 겨울옷을 50% 할인해 판매하는 ‘역시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국내 토종 브랜드 ‘오렌지팩토리’가 지난해 12월 18일 중국 북경시 홍쿤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4일에 중국 런추시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팩토리는 중국 진출을 기념해 가을/겨울 의류 전 품목 90% 할인과 2015년도 가을/겨울의류 신상품목 기존 정찰가의 30% 추가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오렌지팩토리 브랜드를 포함하여 200여 개 입점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루의 ‘화이트프라이데이’는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매년 1월 엄청난 할인율과 특가품목을 공개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본관 1층에 성업 중인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핀앤핏, 쓰리데이즈마켓, 메이폴 브랜드 균일가 3,800원 상품을 선보이며 숙녀 레깅스 초특가 한정판매로 단돈 1천원에 한정판매하고, 여성복/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겨울신상품을 70%~5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번들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행사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30개 브랜드에서 동시 진행한다. 또한 아웃도어 겨울이월 상품을 80%~70% 대규모 할인을 선보인다. 50만원을 호가하는 다운점퍼도 대폭 할인한다. K2 다운점퍼 149,000원, 마운티아 다운점퍼 99,000원, 마모트 다운점퍼 149,000원에 선보이며, 아웃도어 기능성티셔츠를 균일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컬럼비아 티셔츠 1만원, K2티셔츠 2만원, 루켄 티셔츠 5천원 등 이외 8개 국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5천원부터 2만원까지 한정품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아동, 신사, 골프 등 70여 개 입점 전 브랜드에서도 겨울상품 80% 초특가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29,000원, 아디다스 신발 39,000원, 리복 패딩점퍼 59,0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신사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코트 99,000원, 다운점퍼 9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쇼핑과 더불어 야외 나들이, 데이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유럽풍의 건축물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아산맛집의 명소로 소문난 빵집, 베이커리빵선생, 다년간의 호텔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돈까스 빌리노 등이 있으며 외형은 프로방스 스타일의 건축물과 조경을 구현,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루 아산점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만의 특가 세일! 화이트프라이데이 최대 80% 할인

    퍼스트빌리지만의 특가 세일! 화이트프라이데이 최대 80% 할인

    충남 아산에 위치한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이트프라이데이’는 퍼스트빌리지가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단독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매년 1월 엄청난 할인율과 특가품목을 공개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퍼스트빌리지는 이번 화이트프라이데이를 통해 아웃도어 겨울 이월상품을 80%~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50만원을 호가하는 다운점퍼를 대폭 할인해 K2 다운점퍼 149,000원, 마운티아 다운점퍼 99,000원, 마모트 다운점퍼 149,000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기능성 티셔츠는 균일특가로 공급한다. 이에 컬럼비아 티셔츠 1만원, K2티셔츠 2만원, 루켄 티셔츠 5천원 등 이외 8개 국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5천원부터 2만원까지 한정품목으로 마련했다. 스포츠, 아동, 신사, 골프 등 70여 개의 브랜드가 겨울상품 80% 초특가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29,000원, 아디다스 신발 39,000원, 리복 패딩점퍼 59,0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신사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코트 99,000원, 다운점퍼 9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본관 1층에 성업 중인 오렌지팩토리 매장에서는 핀앤핏, 쓰리데이즈마켓, 메이폴 브랜드 균일가 3,800원 상품을 선보이며, 숙녀 레깅스는 단돈 1천원에 초특가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여성복/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겨울 신상품을 70%~5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번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30개 브랜드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주얼 파격할인도 빼놓을 수 없다. 지오다노 외 12개 브랜드에서는 단돈 만원 균일가 상품을 준비했으며, 펠틱스 PK티셔츠, 트레이닝바지 3천원, 야구점퍼, 바지 5천원, 후드티, 패딩 9천9백원 등 파격가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강준, ‘만찢남’ 외모와 기럭지로 시선 강탈

    서강준, ‘만찢남’ 외모와 기럭지로 시선 강탈

    ‘만찢남’ 배우 서강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일 홍콩에서 열리는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5 MAMA)’ 참석차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서강준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와 기럭지를 뽐내며 겨울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캐주얼 한 스타일의 서강준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다운점퍼와 함께 진을 매치해 포근하면서 심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아우터 만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서강준의 패딩은 이태리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몬테꼬레(MONTECORE)’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강준은 내년 1월에 방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에서 ‘백인호’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자루아울렛’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 K-Sale Day(케이 세일데이) 개최

    지난 10월 정부의 주도로 진행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열풍을 몰았던 퍼스트빌리지가 오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6일간 ‘K-Sale Day(케이-세일데이)’를 진행한다. ‘K-Sale Day’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유통산업연합회가 주최한 만큼, 지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참여 브랜드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일 행사가 될 전망이다. 퍼스트빌리지는 지난 6일부터 개점 4주년 행사가 진행 중이다. 11월 1주차, 2주차, 3주차에 걸쳐 정상가에 4% 가격, 4,000원 균일가, 40,000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K-Sale Day’에 맞추어 아웃도어, 스포츠, 골프웨어, 여성, 신사, 캐주얼, 아동 200여개 입점 전 브랜드가 참여하여 최대 80% 세일을 선보인다. 나이키 공식 상설할인매장으로 운영 중인 ‘자루아울렛’도 ‘K-Sale Day’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한다. 전국 5개 직영점을 운영중인 자루아울렛은 화성 봉담점, 경남 양산점, 인천 논현점, 오산 동탄점, 용인 수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할인에 추가할인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자루아울렛 ‘K-Sale Day’ 할인행사는 동탄점 2주년 행사와도 맞물려 나이키 스포츠와 골프 최초 동시세일인 ‘나이키 FAMILY SALE’을 진행한다. 본 행사로는 나이키 스포츠 의류, 운동화 80%세일과 겨울 다운점퍼 39,000원부터 59,000원 균일가행사, 나이키 골프 사계절 상품전 90%세일이 진행된다. 새로 입점된 컨버스 브랜드 전품목 5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디다스 다운점퍼 69,000원, 아동운동화 49,000원 ~ 79,000원 균일가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퀵실버, 디씨, 록시 등 겨울레포츠 상품인 보드복을 예외 없이 전 품목 80% 세일을 진행하며, 로또스포츠 성인운동화 29,000원, 아동운동화 25,000원 균일가전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 아울렛, 10~30% 추가 할인해주는 주말 세일 시작

    롯데백화점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포함한 16개 아웃렛 전점이 동시에 참여하는 주말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아웃렛 행사 최대 규모인 700여개 브랜드(점포별로 다름)가 참여하며 기존 아웃렛 할인율에서 10~30% 추가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스페이스, 메트로시티, 톰보이 등의 패션 브랜드와 포트메리온, 로얄알버트, 코렐 등의 주방·식기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군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마주, 자딕앤볼테르 등 평소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타미힐피거, 레고, 블랙야크 키즈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김해점, 파주점, 이천점 등 프리미엄아울렛 3개 점포에서는 주방·식기 전 브랜드들이 10~2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아울렛 16곳의 점장들이 추천하는 특가 상품들도 각 점포에서 선보인다. 레저, 여성패션, 아동패션 등 모두 66개 상품을 선정해 추가로 10~30%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재킷 16만 9000원, 아이잗바바 패딩 19만 9000원, 리본 오리털 패딩 15만 9000원, 블랙야크 키즈 다운점퍼 9만 9000원 등이다.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추가 할인을 진행하지 않는 브랜드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권 및 사은품을 증정하며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행사도 진행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아디다스 등 인기 신발 브랜드,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는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오는 4일까지 상품 구매액이 1만원만 넘으면 무료로 배송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계란·세제 등 생필품을 매일 선정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아디다스 등 인기 신발 브랜드,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는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오는 4일까지 상품 구매액이 1만원만 넘으면 무료로 배송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계란·세제 등 생필품을 매일 선정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오늘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마트·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어떤 거 사야하나 보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아디다스 등 인기 신발 브랜드,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또 롯데그룹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 고객에게는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목심(100g·냉장·국내산),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정상가보다 20% 정도 싼 1760원, 1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오는 4일까지 상품 구매액이 1만원만 넘으면 무료로 배송하고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계란·세제 등 생필품을 매일 선정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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