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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117 2026.09.30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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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이 한국군의 DMZ 북한 지뢰 발표를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부인했습니다. 그는 남측 3군단이 마주한 비무장지대 방향에 전술적 반격수단을 증강했다고 밝히고, 총알 한 발이라도 탄착되면 가차없는 보복을 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의 친분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능력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핵 보유 책임을 바이든 전임 행정부에 돌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처 인사와 정책 운영의 자율권을 확대하고, 주거·일자리·서민금융 중심의 3대 사회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자 10명 중 1명 이상이 월 10만원도 못 넣고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처럼 저소득 청년의 중도해지 위험을 줄일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부산 북항의 무태상어 ‘부캉이’가 12일 만에 바다로 돌려보내려 했으나 실패해 이별이 미뤄졌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손곡괭이로 땅 긁어 탈출로 확보...DMZ 지뢰 폭발 그날

DMZ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수색로를 개척하던 우리 군이 지뢰 폭발을 겪어 장병 3명이 부상했습니다. 합참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손곡괭이로 땅을 긁어가며 진행한 작전과 폭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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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빛바랜 ‘평화 중재자’… 차기 유엔 수장 누가 되든 ‘가시밭길’

유엔이 12월 구테흐스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사무총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81년 만의 첫 여성 수장 가능성이 주목되지만, 전쟁과 안보리 무력화, 재정난이 겹쳐 새 수장은 유엔 개혁과 다자주의 복원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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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의 역사프리즘]

평준화 시대가 공정에 건네는 물음

1960년대 한국 사회의 평준화 담론은 성장의 과실을 고르게 나누고 격차를 줄이려는 요구였습니다. 중산층 논쟁, 이중곡가제, 공정거래법, 교육 평준화로 이어지며 공정의 문제를 드러냈고, 오늘의 공정 담론과도 맞닿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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