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뉴스레터
서울모닝 브리핑
VOL #55 2026.07.03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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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남는 GPU를 외부에 빌려주거나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투자 낙관론이 흔들렸습니다.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9%, 14% 넘게 떨어졌습니다. 증권가는 투자 축소 신호로 보긴 이르다고 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2022년 11만3500원에서 올해 14만3323원으로 26% 뛰어 서민 체감 부담이 커졌습니다.
삼성·SK·셀트리온이 충청권에 392조원을 투자해 반도체·배터리·바이오 생태계를 키우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AI 시대를 여는 담대한 선언으로 평가했습니다.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논란이 미성년자 책임과 징계 수위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낙인보다 교육적 회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서울시가 청년에게 생성형 AI 이용권과 학습공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AI 격차를 줄이고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금요일의 테마 연재
[사이언스 브런치]

먹는 게 바뀌면 머리도 좋아진다?…고열량 식단이 인류 역사 바꿨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영장류 진화 데이터를 재분석해 몸집이 먼저 커지고 뇌가 뒤따르는 ‘뇌 지연’ 가설을 확인했습니다. 인류형 영장류는 예상 기준선을 넘어 뇌가 계속 커졌고, 사회성 확대와 고열량 식단, 고기 섭취가 뇌 성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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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와쿠 도쿄 리포트]

100년 넘은 교도소에서 하룻밤 140만원…호텔로 변신한 日나라감옥

일본 나라현의 110년 된 옛 나라감옥이 고급 호텔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독방을 잇는 객실과 박물관을 갖추고, 2인 1실 기준 140만원부터 받습니다. 국가는 소유권을 유지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문화재 보존과 수익을 함께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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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줄게, 새집 다오]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업무동 …종로 2·3가 건물도 높아진다

서울시가 신사역 더블 역세권에 20층 업무·상업시설과 창업·중소기업 지원시설을 허용했습니다. 종로 2·3가는 청계천변과 귀금속 거리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과 높이를 최대 1.2배 완화하고, 19년 만에 지구단위계획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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