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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53 2026.07.01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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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증권거래세가 지난해보다 403% 급증하고, 1~5월 국세수입도 199조9000억원으로 27조5000억원 늘었습니다. 소득세·법인세·부가세도 함께 증가해 정부의 세수 목표 달성률이 66.3%에 이르렀고, 2차 추경 논의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과 교통 호재로 집값이 급등한 경기 동탄·기흥·구리 3곳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허구역으로 묶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에서 호남의 역할을 강조하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대규모 투자, 용수·전력·용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미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1.52%, 반도체지수는 3.92% 급등했고 VIX는 하락해 투자심리가 안정됐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고, 수정헌법 14조에 따른 속지주의를 인정했습니다.
수요일의 테마 연재
[외안대전]

‘선택적 모병제’ 띄운 李대통령…‘전문성 확보 vs 형평성 논란’ 찬반 팽팽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적 모병제를 다시 띄우며 징병과 직업군인 선택을 병행하는 병력 구조 개편을 검토했습니다. 저출산으로 병력은 줄고 드론·AI 전장 확산으로 전문 인력 필요성은 커졌지만, 형평성 논란과 현실성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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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열흘 새 1300명 더 죽었는데… 유럽은 왜 ‘살인 폭염’ 견디나

유럽이 재난급 폭염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WHO는 6월 21일 이후 고온 관련 초과 사망자가 1300명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늘한 기후에 맞춘 건축물, 낮은 에어컨 보급률, 전기요금 부담과 규제가 대응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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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호쾌한 ‘참교육’ 인기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내려놓는 ‘반교육’ 아닐까

이 글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통쾌한 폭력 서사와 로베르트 발저의 ‘벤야멘타 하인학교’를 대비합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과 성과 중심 교육을 비판하고, 왜 교육하는지부터 다시 묻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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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의 역사프리즘]

엘리트 카르텔, 그 부패의 민낯

12·3 계엄에 가담한 한덕수·박성재 등 고위직의 중형은 개인 일탈보다 한국 사회의 엘리트 카르텔 부패를 드러낸 사건으로 읽으십시오. 학연·지연과 전관예우, 모피아, 검찰주의가 민주화 이후 더 교묘해졌고, 공공성과 통제의 회복이 과제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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