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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닝 브리핑
VOL #47 2026.06.23
AI 추천 주요 기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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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보통주 기준 삼성전자를 13조원 넘게 앞섰고, 25년 7개월 만에 대장주가 바뀌었습니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이 스위스 회담 뒤 이란 원유 수출 제재를 60일간 한시 해제했습니다. 이란은 IAEA 사찰 수용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보장에 동의했고, 달러 결제도 가능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에 역전됐습니다. 여권 내 갈등과 책임론이 하락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경기 남부 집값이 뛰자 정부가 세제개편안에서 부동산 증세를 검토했습니다. 다만 보유세·양도세 강화가 전월세난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컸습니다.
화요일의 테마 연재
[창업주의 비밀노트]

“가장 좋은 먹거리 선사”…‘47년 식품 외길’ 함태호의 고집, ‘갓뚜기’ 만들었다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은 47년 식품 외길을 걸으며 카레, 수프, 케첩, 마요네즈, 식초를 잇달아 선보여 한국 식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품질과 현장, 숫자를 중시한 경영과 심장병 어린이 후원, 장학사업이 ‘갓뚜기’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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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테크’]

“결혼식 하객 방명록을 보겠어?”…설마 하다가 세금 폭탄 맞는다

부모가 준 생활비를 모아 전세금이나 집값으로 쓰면 국세청이 증여로 볼 수 있습니다. 결혼식 축의금도 자녀 하객임을 방명록과 접수대장으로 입증해야 비과세가 가능합니다. 고액 축의금은 특히 조사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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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

숨막히는 열대야 일수 느는데…“인간이 참을 수 있는 한계 넘었다”

연구팀은 1970년대와 최근 10년의 전 지구 UTCI 데이터를 비교해 폭염과 열대야가 모두 심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가장 더운 밤의 체감 온도는 10년당 0.32도 올라 낮보다 더 빠르게 뜨거워졌고, 최소 하루 이상 극한 열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인구는 16%에서 22%로 늘어 10억명이 추가로 위험에 놓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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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의 클리닝타임]

맞춤형 로테이션, 효율적 전략일까 치명적 자충수일까?

SSG가 kt전마다 김건우-타케다-베니지아노를 반복 투입하며 우위를 잡고 있습니다. 이숭용 감독의 맞춤형 로테이션은 상대 약점을 찌르는 효율적 전략이지만, 흐름이 읽히면 역효과도 날 수 있습니다. KBO리그의 진기록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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