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포토] ‘오직 다이빙 생각’ 김수지, 몸에 새긴 애정 입력 2019-07-21 13:29 수정 2019-07-21 13: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wangju_swimming/2019/07/21/201907215000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수지, 몸에도 새긴 다이빙에 대한 애정 김수지가 팔에 새긴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수면에 닿기 직전 몸을 곧게 편 입수 자세를 취한 자신의 모습. 2019.7.21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수지, 몸에도 새긴 다이빙에 대한 애정 김수지가 팔에 새긴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수면에 닿기 직전 몸을 곧게 편 입수 자세를 취한 자신의 모습. 2019.7.21 연합뉴스 김수지가 팔에 새긴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수면에 닿기 직전 몸을 곧게 편 입수 자세를 취한 자신의 모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