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대검찰청, 법무부에 ‘스폰서’ 부장검사 직무집행 정지 요청(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9-07 09:03 수정 2016-09-07 09: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9/07/20160907500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바람에 날리는 검찰 깃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람에 날리는 검찰 깃발 연합뉴스 대검찰청이 7일 법무부에 ‘스폰서·사건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형준(46) 부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검찰청은 지난 6일 특별감찰팀을 꾸려 김 부장검사 감찰에 속도를 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