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속보] “확진자 증가 불가피, 언제 비상계획 발동할지 검토하게 될 것” 최선을 기자 입력 2021-12-08 15:03 수정 2021-12-08 15: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1/12/08/20211208500109 URL 복사 댓글 0 썰렁한 식당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방역패스 확대 첫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4주간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되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가 적용된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썰렁한 식당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방역패스 확대 첫날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4주간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이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되고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가 적용된다.연합뉴스 [속보] “확진자 증가 불가피, 언제 비상계획 발동할지 검토하게 될 것”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