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통합브랜드 ‘쿡’(QOO K) 광고에 출연했던 생후 5일된 아기가 최연소 광고모델 수상 기록으로 기네스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KT에 따르면 ‘쿡’ TV 광고의 아기 모델이었던 박은성(1)군은 최근 세계 기네스 기록을 관리하는 사단법인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연소 광고모델상 수상 기록자로 인증받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12-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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