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하는 한·이스라엘 정상… 한반도·중동 정세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오찬에 앞서 건배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리블린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을 하고 한·이스라엘 양자 관계 심화 방안과 한반도·중동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9-07-1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