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공서 스카이다이빙하며 독도 홍보
10년간 특수부대에 몸담으며 1300여회의 고공 낙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가운데)씨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고 쓰인 현수막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 제작, 항공료, 스카이다이빙 등 총 500만원의 비용을 자비로 부담한 이씨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베이와 로다이 지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이용한 독도 홍보 퍼포먼스를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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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특수부대에 몸담으며 1300여회의 고공 낙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가운데)씨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고 쓰인 현수막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 제작, 항공료, 스카이다이빙 등 총 500만원의 비용을 자비로 부담한 이씨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베이와 로다이 지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이용한 독도 홍보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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