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19일 새벽 5시,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한 후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최초의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는 2022년 7월부터 시작된 시제기의 비행이 2023년 6월 시제 6호기의 최초비행을 성공으로 시제기 모두 최초비행을 성공했다.
KF-21의 성공적 비행으로 한국은 러시아, 미국, 스웨덴, 유럽(독일 등 4개국 컨소시엄),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KF-21 40대를 양산해 실전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격납고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시험 비행을 준비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3.12.19 사천 오장환 기자
18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격납고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시험 비행을 준비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3.12.18 사천 홍윤기 기자
18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주기장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시험 비행을 준비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3.12.18 사천 오장환 기자
18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격납고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시험 비행을 준비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3.12.18 사천 홍윤기 기자
지난 19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격납고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시험 비행을 준비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3.12.19 사천 오장환 기자
19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격납고에서 KF-21 보라매 전투기가 시험 비행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2023.12.19 사천 오장환 기자
19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주기장에서 KF-21 보라매 전투기가 시험 비행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2023.12.19 사천 오장환 기자
19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주기장에서 KF-21 보라매 전투기가 시험 비행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2023.12.19 사천 홍윤기 기자
지난 19일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격납고에서 KAI 최종기술생산팀 직원들이 시험 비행을 준비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2023.12.19 사천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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