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아기 돌봐주는 의료진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4-23 17:17 업데이트 2021-04-23 17: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23/20210423800004 URL 복사 댓글 14 23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유모차의 아기를 봐주고 있다. 같이 온 엄마는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9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2021.4.2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