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으로 보낸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가 22일(현지시간) 2차 비행을 하면서 화성 표면 위 자신의 그림자를 찍은 사진. NASA는 이날 인저뉴어티가 ‘라이트 형제 필드’로 명명된 화성 표면에서 4.9?로 떠 51.9초 동안 날았다고 밝혔다. [NASA 제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으로 보낸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가 22일(현지시간) 2차 비행을 하면서 화성 표면 위 자신의 그림자를 찍은 사진. NASA는 이날 인저뉴어티가 ‘라이트 형제 필드’로 명명된 화성 표면에서 4.9?로 떠 51.9초 동안 날았다고 밝혔다. [NAS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