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박형식 박성국 기자 입력 2019-10-01 22:24 업데이트 2019-10-02 01: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movement/2019/10/02/20191002031022 URL 복사 댓글 14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형식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문화체육관광부는 5개월 가까이 공석인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박형식 전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박 신임 감독은 한양대 음대 성악과와 단국대 대학원 음악과를 졸업했다. 서울시립합창단 기획실장 겸 단장 직무대리로 20년 넘게 재직했다.한편 지난 5월 채용비리 의혹으로 해임된 윤호근 전 예술감독은 문체부를 상대로 복직소송 중이다.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9-10-02 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