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탓에 된서리 맞은 암스테르담 홍등가

[포토] 코로나19 탓에 된서리 맞은 암스테르담 홍등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3-16 21:41
수정 2020-03-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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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성매매와 위락업소의 문을 닫도록 명령함에 따라 수도 암스테르담의 홍등가가 15일(현지시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암스테르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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