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십절 맞아 사자춤 선보이는 중국인 학생들

쌍십절 맞아 사자춤 선보이는 중국인 학생들

입력 2013-10-11 00:00
수정 2013-10-1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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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십절 맞아 사자춤 선보이는 중국인 학생들
쌍십절 맞아 사자춤 선보이는 중국인 학생들 타이완(중화민국)의 건국 기념일인 쌍십절(雙十節)을 맞아 10일 인천 중구 인천화교중산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중국인 학생들이 사자춤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타이완(중화민국)의 건국 기념일인 쌍십절(雙十節)을 맞아 10일 인천 중구 인천화교중산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중국인 학생들이 사자춤을 선보이고 있다. 1911년 10월 10일은 청나라를 무너뜨린 신해혁명의 시초가 된 우창봉기가 일어난 날이다. 신해혁명을 이끈 쑨원의 뒤를 이은 장제스가 중국 대륙을 중화민국으로 통일하고 쌍십절을 기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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