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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펜타곤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허용 방침을 밝히고 있다. 애슈턴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우리 국민과 군대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워싱턴 펜타곤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 허용 방침을 밝히고 있다. 애슈턴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우리 국민과 군대를 위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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