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7년차에도 신혼 같은 모습을 보인 두사람은 공개된 사진에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때론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 김무열은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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