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속보] 이재용 “자녀들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을 것” 조현석 기자 입력 2020-05-06 15:10 수정 2020-05-06 15: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0/05/06/20200506500095 URL 복사 댓글 1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서초동 사옥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서초동 사옥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