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제공
닌텐도 스위치는 Wii U 이후 4년 만에 나온 닌텐도의 야심작이다. 닌텐도가 Wii U의 실패를 딛고 다시 한번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집에서 TV에 연결해 게임을 할 수 있고, 밖에서 휴대하면서도 2개의 컨트롤러를 결합해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해외 IT 및 게임 전문지에서 리뷰도 공개됐다.
닌텐도 스위치는 해외 매체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국의 가디언은 닌텐도 스위치에 대해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에 흥미로운 컨트롤러”라며 5점 만점에 4점을 줬다. 과학기술 비평지 알퍼(alphr)는 “근 몇 년간 닌텐도가 만든 콘솔 중 최고”라며 5점 만점을, 포켓게이머(Poketgamer)는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
북미 게임 전문지 IGN은 6.7점을 줬는데 “휴대하기에 너무 크고 배터리 시간이 짧다”고 지적했다. 또 “거치형으로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닌텐도 스위치는 약 2시간 30분~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은 닌텐도 스위치 출시 국가에서 제외됐다. 아직 한국닌텐도는 정확한 발매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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