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신나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전’에 초고화질(풀HD) 3차원(3D) 입체 발광다이오드(LED) TV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슈렉 포에버’ 등 애니메이션 일부를 3D TV로 상영하고, ‘토마스와 친구들’ 포스터 앞에서의 모습을 풀HD 카메라로 찍어 3D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0-04-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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