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친절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온라인 그루밍은 아주 천천히, 자연스럽게 시작돼.
이걸 미리 알면 나를, 내 친구를 지킬 수 있어.
사진 출처 · 십대여성인권센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오늘' 展 두 번째 이야기 (2022)
처음엔 그냥 좋은 오빠·언니처럼 보여
누구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버티고 있어
사진 출처 · 십대여성인권센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오늘' 展
탭 눌러서 실제 대화 확인해봐. 진짜 있었던 일이야.
SNS나 오픈채팅에서 말을 걸어와. "나도 서울이야!", "나도 그거 좋아해!" 같은 말로 공통점을 강조하면서 경계심을 낮춰. 일과랑 귀가 시간도 자연스럽게 물어봐.
햄버거 사준다, 코노 가자, 하고 싶은 거 다 해준다고 해. "나만 믿어", "나는 항상 네 편이야" 이런 말도 반복해. 뭔가를 받으면 나중에 갚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생겨.
밤늦게 연락해서 "왜 우울해?"라고 물어봐. 엄마 아빠랑 싸웠다고 하면 "나만 네 편이야"라며 가족보다 자기가 더 낫다는 느낌을 심어줘. 의도적으로 감정적으로 취약한 시간을 노려.
이성 경험 있는지, 부모님이 집에 자주 계신지, 친구들한테 말 잘 하는지 물어봐. 이건 "걱정돼서" 묻는 게 아니야. 신고할 가능성이 낮은지 체크하는 거야.
"우리 사이는 비밀이야", "친구한테 말하지 마", "부모님한테도 말하면 안 돼" — 이 말이 나오면 진짜 심각한 거야. 이렇게 혼자가 되면 도움 요청하기가 너무 어려워져.
충분히 고립되면 가해자는 성적인 요구를 하거나 직접 만남을 강요해. 이 과정에서 사진·영상이 만들어져. 이후 피해자가 관계를 끊으려 하면 그 사진·영상을 빌미로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이건 명백한 디지털 성범죄야. 이미 이 상황이라면 절대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 — 이건 100% 네 잘못이 아니야. 지금 당장 1366이나 112에 전화해.
클릭해서 체크해봐! ✅
어떤 상황이어도 잘못한 건 가해자야.
혼자 참지 말고 지금 바로 연락해. 익명으로도 돼.
사진 출처 · 십대여성인권센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오늘' 展
8문제! 다 맞히면 진짜 잘 아는 거야 💪
익명으로도 돼. 지금 바로 전화해봐.
사진 출처 · 십대여성인권센터,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오늘' 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