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보광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2.5~3m 높이의 일반 신호등보다 1m가량 키가 작은 ‘눈높이 신호등’이 설치됐다. 눈높이 신호등은 운전자와 어린이가 신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용산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시범설치했다.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보광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2.5~3m 높이의 일반 신호등보다 1m가량 키가 작은 ‘눈높이 신호등’이 설치됐다. 눈높이 신호등은 운전자와 어린이가 신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용산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시범설치했다.
연합뉴스
2021-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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