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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개막 레드카펫 입장
부산영화제 화려한 입장
부산영화제 개막 화려한 입장
김규리 ‘시선 사로잡는 드레스’
포즈 취하는 김규리
김규리 ‘깜찍하게’
손인사하는 김규리
포토월 입장하는 오윤아
부산 찾은 오윤아
아름다운 서영희
시스루 드레스 입은 서영희
예지원, 당당한 발걸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고민시
고민시, 10월의 눈부신 청춘
영화제 입장하는 김현주
포즈 취하는 심은우
포토월 입장하는 한소희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는 이엘
전여빈 ‘우아하게’
원진아, 예쁜 미소
김혜윤, 아름다운 미소
박소담 ‘자체발광’
포토월 입장하는 송중기
‘내가 바로 유아인이다’
포즈 취하는 배우 조진웅
포토월 향하는 봉준호 감독
포즈 취하는 한소희-박희순
포즈 취하는 윤유선
꽃보다 장동윤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임권택-채령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는 안성기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주역들
박형준 시장, 부산영화제 참석
팬데믹 이기고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영화인이 레드카펫 위로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를 비롯해 70여개국 223편이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영화제 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전체 좌석의 50%만 운영한다. 2021.10.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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