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성주 사드기지 입구 농성 주민 강제해산 시작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5-18 07:01 업데이트 2021-05-18 07: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18/20210518500005 URL 복사 댓글 14 사드기지 입구 주민·경찰 대치 1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입구에서 주민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사진=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드기지 입구 주민·경찰 대치 1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입구에서 주민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사진=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사드기지 입구 주민·경찰 대치 1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입구에서 주민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사진=소성리 종합상황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