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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양주 남면 산단서 외국인노동자 21명 등 2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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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2-26 23:09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400여명 검사전 이어서 추가 확진 가능성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기다리고 있다. 2021.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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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기다리고 있다. 2021.2.24 연합뉴스

경기 양주시는 26일 남면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 B씨 등 2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국적의 외국인노동자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사후 검사에서 확진되자 외국인노동자가 많이 근무하는 남면 산업단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방역 당국은 산업단지 내 외국인노동자 115명 등 719명을 검사했으며,이 중 3개 업체 외국인 21명과 내국인 1명 등 2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직원들이 1600여명에 달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인원이 280명,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이 1400여명으로 파악된다”며 “해당 지역은 3개 산업단지가 인접하고 있어 외국인노동자가 많아 선제검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망한 A씨가 근무했던 광적면 소재 섬유공장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도 이날 외국인노동자 10명과 내국인 3명 등 1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명 중 외국인이 10명,내국인이 3명이다.

A씨가 근무한 광적면 공장과 남면 산업단지 집단 감염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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