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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추신수 ‘신세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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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2-23 18:00 야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MLB 생활 접고 20년 만에 국내 복귀
연봉 27억 입단 계약… 10억은 기부
4월 개막전 이대호와 맞대결 가능성

추신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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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선수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20년간의 MLB 생활을 접고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에서 뛴다.

신세계는 23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면서 “추신수는 연봉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고 재학 시절인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떠난 추신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가장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 MLB 16시즌 동안 1652경기에서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추신수가 자신의 고향 팀인 롯데 자이언츠가 아닌 신세계에서 뛰게 된 것은 2007년 4월 해외파 특별지명 당시 SK가 추신수를 지명했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야구를 시작했으며 언젠가는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늘 마음에 간직해 왔다”며 “이제 행동으로 옮겨 인생의 새 챕터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가 신세계에 합류하면서 4월 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이대호와 맞대결할 가능성도 커졌다. 이대호는 부산 수영초등학교 3학년 때 추신수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했다. 그동안 소속 팀의 반대 등으로 좌절됐던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된 만큼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도 생겼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 35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2021-0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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