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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3D 음향+시네마 카메라로 담는 모차르트&멘델스존… “온라인도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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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16 17:54 공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코리안심포니 ‘내 손 안의 콘서트’ 20일 공개

20일 공개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내 손 안의 콘서트’ 모차르트&멘델스존을 연주 중인 정치용 예술감독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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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공개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내 손 안의 콘서트’ 모차르트&멘델스존을 연주 중인 정치용 예술감독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3차원 다면 입체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생생한 무대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코리안심포니는 ‘내 손 안의 콘서트? 모차르트&멘델스존’을 오는 20일 네이버TV와 V라이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안심포니는 올해 상반기부터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을 잇따라 취소했다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일 공개된 ‘모차르트&멘델스존’은 특히 온라인 공연 영상의 한계를 넘어보기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함께 3차원 다면 입체 음향을 연구한 톤마이스터 최진의 협연으로 생생한 사운드를 담기 위한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내 손 안의 콘서트’ 음향 작업 모습.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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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내 손 안의 콘서트’ 음향 작업 모습.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오케스트라와 콘서트홀이 빚어내는 생생한 소리를 담기 위해 32채널 마이크로 입체음향(3D) 녹음을 진행했고, 4K 시네마 카메라 10대로 화면을 담아 생동감을 높였다.

‘모차르트&멘델스존’에서는 모차르트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을 시작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4번 ‘이탈리아’ 연주를 만날 수 있다.

코리안심포니 관계자는 “2월 대면 공연 이후 8개월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며 오케스트라 만이 지닌 특성을 어떻게 담아낼까 고민이 많았다”면서 “온라인 공연 감상에 대한 대안을 찾아가는 첫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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