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도티 뒷광고·사생활 의혹 33분 해명 “너무 슬프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0-08-11 09:4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000개 영상 확인…부끄러움 없다”

도티 뒷광고 해명 유튜브 영상 캡처

▲ 도티 뒷광고 해명 유튜브 영상 캡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업계의 대표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33)가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도티는 11일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약 33분짜리 영상을 올리고 “뒷광고에 대해 저는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뒷광고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며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에게) 옷을 사 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 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점은 명백히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사생활 관련 의혹도 부인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5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7일 향후 대책을 위한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며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법률 기관에 의뢰해 ‘광고에 관한 법률과 의무’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공정거래위원회 관계 법령에 대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오는 13일 국내 유명 법무법인 공정거래팀과 협업해 ‘유튜브 환경에서의 표시광고법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