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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교도소서 1300명 확진…미국 코로나19 확진자 5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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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08 21:34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재소자 1750명 가운데 체 인원의 4분의 3 정도인 130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의 시고빌 연방교도소.

▲ 재소자 1750명 가운데 체 인원의 4분의 3 정도인 130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의 시고빌 연방교도소.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09만 5903명, 사망자는 16만 412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400만명을 넘어섰던 지난달 23일 이후 불과 보름여만에 100만명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확진자도 2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같은 시간 전 세계 확진자는 1957만 5366명, 사망자는 72만 4744명이다.

전 세계 확진자 중 4분의 1가량이 미국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날 미국에서는 교도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텍사스주의 한 연방 교도소에서는 재소자 1750명 가운데 전체 인원의 4분의 3 정도인 130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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