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우가 쏟아져도 소녀상 곁 떠나지 않는 대학생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3 14:36 업데이트 2020-08-03 14: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3/20200803800004 URL 복사 댓글 14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들이 평화의 우산을 쓰고 앉아 소녀상 곁을 지키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