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폭우가 쏟아져도 소녀상 곁 떠나지 않는 대학생들

[포토] 폭우가 쏟아져도 소녀상 곁 떠나지 않는 대학생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3 14:36
업데이트 2020-08-03 14:3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대학생들이 평화의 우산을 쓰고 앉아 소녀상 곁을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