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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매몰’ 가평 펜션서 주인 추정 여성 시신 1구 수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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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03 17:08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일 오후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 가평 산유리의 매몰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8.3. 연합뉴스

▲ 3일 오후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 가평 산유리의 매몰 현장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8.3. 연합뉴스



경기도 가평 지역 한 펜션에서 무너진 토사에 4명이 매몰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여성의 시신 1구가 수습됐다.

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에서 토사가 덮쳐 사무동 1개가 매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펜션 사장 가족과 직원으로 추정되는 4명이 매몰됐다. 4명은 남성 2명과 여성 2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대원 선착대는 30여분 뒤인 11시 4분 현장에 도착했으나 현장 인근 도로에 토사가 유출되어 구조작업에 장시간이 소요됐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소방청은 현재까지 포클레인 2대를 포함한 10대의 차량과 35명의 소방대원이 투입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조작업 결과 이날 오후 3시49분쯤 펜션 주인으로 추정되는 여성(37)의 시신을 가까스로 수습했다. 나머지 3명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3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 위로 토사가 무너져 있다. 2020.8.3.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3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 위로 토사가 무너져 있다. 2020.8.3.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가평군에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곳에 따라 170∼200㎜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오전에는 시간당 80㎜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밤 9시부터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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