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모드, CJ오쇼핑에서 ‘쟈딕앤볼테르’ 시계 론칭

㈜크리스챤모드, CJ오쇼핑에서 ‘쟈딕앤볼테르’ 시계 론칭

입력 2020-06-26 15:29
수정 2020-06-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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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모드가 오는 30일 CJ오쇼핑의 간판 쇼호스트 동지현과 방송인 알렉스가 진행하는 ‘동가게’를 통해 럭셔리 캐쥬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의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는 쟈딕앤볼테르의 2020년 봄·여름 신제품으로, 정밀한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26mm 지름의 케이스 안에 있는 쟈딕앤볼테르의 시그니처인 버터플라이 심볼과 3·6·9시 방향에 세팅된 천연 다이아몬드가 천연 어벤추린(사금석) 다이얼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번 방송을 통해 메탈 시계를 사면 가죽밴드를 주고, 모든 구매자한테는 뱅글팔찌를 추가로 준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CJ오쇼핑을 통해 쟈딕앤볼테르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벤추린 시계를 론칭한다”며 “여자의 손목을 빛내는 차별화된 미적 감각의 라피스 다이아몬드 워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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