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53명 늘어 총 1만384명…사망자 200명

입력 : ㅣ 수정 : 2020-04-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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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브리핑하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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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브리핑하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가 하루새 53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 수는 1만384명으로 늘었다.

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5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전날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 2명과 입국자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이 받았다. 경기에서느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 사례 등으로 6명이 새로 확진됐다. 인천에서는 4명이 확진됐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9명이다. 그 외 경북 3명, 부산·강원 각 2명, 전북·경남에서 각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사망자는 8일 0시 기준 200명으로 전날 대비 8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해제된 환자는 하룻동안 82명 늘어나 6776명이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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