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취임 후 첫 대정부질문…국회, 코로나19 대책 집중할 듯

입력 : ㅣ 수정 : 2020-02-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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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정 총리는 특히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자리 나 야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거나 온라인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2.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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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자제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정 총리는 특히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 공간에 모이는 자리 나 야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당분간 자제하거나 온라인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2.22 연합뉴스

국회가 24일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다.

정세균 총리 취임 후 처음 열리는 대정부 질문에선 ‘심각’으로 상향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방역 대책에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감염 확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반면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은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를 질책하며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구체적 지원 대책을 따져 물을 전망이다.

첫날 정치·외교 분야를 시작으로, 25일 경제 분야, 2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이어진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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