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카니발 차량, 화물차 추돌 2명 사망

입력 : ㅣ 수정 : 2019-12-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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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고 처리중인 화물차 못본듯
3일 오전 2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JC 부근에서 카니발 차량이 접촉사고로 1차로에 정차 중이던 3.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이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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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2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JC 부근에서 카니발 차량이 접촉사고로 1차로에 정차 중이던 3.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이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오전 2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산JC 부근에서 카니발 차량이 접촉사고로 1차로에 정차 중이던 3.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로 추정되는 카니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운전자 등의 신원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서 발생한 1차 사고 때문에 도로 위에 정차해 있던 화물차를 카니발 차량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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