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돈치치는 이날 경기에서 25분만 뛰고도 3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2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댈러스 AP 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돈치치는 이날 경기에서 25분만 뛰고도 3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2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