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잘 익은 홍시는 내 차지’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1-12 11:29 업데이트 2019-11-12 11: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12/20191112800006 URL 복사 댓글 14 12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감나무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잘 익은 홍시를 쪼아 먹고 있다. 2019.11.12함양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