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입력 : ㅣ 수정 : 2019-10-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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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로컬라이즈 UP’ 축제…프로젝트 참여 벤처기업 지원
전북 군산 영화동에서 지난 12일 열린 ‘로컬라이즈 UP 페스티벌’에서 사회적 벤처 창업자들이 SK E&S가 전달한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 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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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영화동에서 지난 12일 열린 ‘로컬라이즈 UP 페스티벌’에서 사회적 벤처 창업자들이 SK E&S가 전달한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 E&S 제공

SK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가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전북 군산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SK E&S는 지난 12일 군산 영화동에서 ‘로컬라이즈 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SK E&S는 군산에서 사회적 벤처를 육성·지원해 군산을 문화·관광 중심지로 부활시키기 위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군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23개 벤처는 각자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벤처들의 성장 스토리와 군산 맞춤형 창업 콘텐츠 등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 SK E&S는 23개 벤처에 각각의 개성과 의미를 담아낸 현판을 제작해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SK E&S는 지난 3월 닻을 올린 ‘로컬라이즈 군산’을 통해 사회적 벤처를 위한 ▲업무 및 교육공간 ▲현지 숙소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큐베이팅 오피스인 ‘로컬라이즈 타운’을 구축해 입주 기업에 업무 공간과 커뮤니티 라운지, 숙소 등도 제공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2021년까지 진행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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