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위해 최선 다할 것”

입력 : ㅣ 수정 : 2019-08-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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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서 밝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에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19.8.2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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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에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19.8.2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가 불투명하고 북한의 대남 비난이 날로 거세지는 속에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8.2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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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8.26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에티오피아 총리 방한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전쟁을 함께 치렀던 한국과 에티오피아는 이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에티오피아가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나라인 만큼 우리의 평화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아비 총리는 “하나의 한국, 남북의 통일을 기원한다”며 “문 대통령께서 남북 평화를 실현해 주리라 모두가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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