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귀재’ 가수 강타, SM 주식 팔아 1억 4000만원 차익

입력 : ㅣ 수정 : 2019-06-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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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스톡옵션 행사해 3억 벌어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SM엔터테인먼트의 임원인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가 보유 중이던 SM 주식 7000주를 처분해 1억 4000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SM엔터는 비등기이사인 강타가 지난 4일 주식을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강타가 지난달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통해 주당 2만 3251원에 사들인 7000주를 주당 4만 3350원에 매각해 차익을 남겼다.

스톡옵션이란 임직원이 유리한 가격으로 회사의 신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다.

강타는 지난 2월에도 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 4500주를 처분해 5400만원가량의 차익을 얻은 바 있다.

그보다 앞선 지난해 12월 초에도 스톡옵션을 행사해 5500주의 주식을 사들였다가 같은달 말 모두 팔아 1억여원을 남겼다.

최근 6개월 사이 강타가 주식시장에서 스톡옵션을 통해 벌어들인 투자 차익은 3억원에 이른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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